15년도에 데프콘이 돈자랑 하는거 디스하는 노래 내놓은적이 있었죠 프랑켄슈타인이라고....
그래서 뭐 이게 일리네어 디스하는거 아니냐,도끼 디스하는거 아니냐 그랬던게 있었죠
이후 도끼가 내놓은 곡에도 (111% 등등) 데프콘의 디스에 맞디스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고
뭐 데프콘이 마리텔인가 어디서 결국 도끼 디스 아니라고 해명 했었죠??
솔직히 그때는 도끼 디스해놓고 아니라고 하는것같아서 데프콘 태도가 좀 실망스럽기도하고 그랬는데
막상 며칠전에 유투브 알고리즘에 데프콘 영상떠서 오랜만에 프랑켄슈타인 노래 듣는데 디스라고 생각안하고 들으면 일리네어 생각이 딱히 안나더라구요....되려 어느정도 공감가는 구절도 있었고....
이제와서 느끼는건데 어쩌면 데프콘은 진짜 도끼가 아니라 잠깐 반짝해서 번돈으로 허세부리는 그저그런 래퍼들을 저격한게 맞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힙합에 반감갖는 사람들을 제외하고서라도 le에서도 좆도 없어보이는데 돈자랑하는 양산형 트랩퍼들 별로 안좋아하기도하고
이센스도 매불쇼 나와서 "100억 자산가들이 살만한 차들을 사는게 맞는가" 이런식으로 농담조로 얘기하기도 하고
뭐 그냥 그렇다구요....6년사이에 같은곡을 듣고 다르게 받아들여질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아님 말고
작성자님께서 가진 의문에 대한 답은
딥플로우 양화 앨범-낡은 신발이라는 곡의
Sean2slow벌스를 들어보시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설프게 노력하고 어설프게 돈 버는 랩퍼들의 돈자랑을 비판한거죠.
도끼(일리네어)가 씬의 중심이 된 이후 머니스웩이 국힙가사의 주제가 되었죠.
이는 그동안의 힙합이 지닌 따뜻한 주제(감성 , 진정성)등과 거리가 있는 주제였구요.
도끼는 머니스웩이전부터 다양한 주제를 다뤄온 랩퍼고
그가 랩으로 성공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씬의 랩퍼들은 알죠. 도끼의 힙합에 대한 사랑은 아직까지도 회자될 정도이구요. 그렇기에 그의 돈자랑에는 진정성이 생기고
머니스웩이 씬을 관통하는 주제가 되도록 리스너들과 플레이어들을 설득할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당시 머니스웩이라는 주제로 랩을 할만큼
Real인 랩퍼가 도끼말고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런 랩퍼들에 대한 반감이 리스너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터져나왔고 특히나 데프콘이나 sean2slow같은, 국힙의 서정적이고 낭만있는 초기모습을 기억하는 랩퍼들은 더욱 반감이 컸던거죠.
Sean2slow는 도끼가 가장 리스펙하는 mc중 한명이고
언제나 도끼를 리스펙하는 mc입니다.
동전한닙 리믹스 시작을 알리는 '도끼가 듣고있어'의 주인공이죠.
그가 '낡은 신발'이라는 곡에서 fake 래퍼들에게 날리는 일침 중 한 라인만 가져와볼게요.
대체 니 꿈이 도끼야?
자신으로 살기 포기한 채
그건 니가 로또 맞을 확률보다도
언럭키한거야 이 병신아
도끼는 도끼가 이뤄놓은,살아온 배경이 있으니 머니스웩으로 진정성이 생기며 빛이 나는 거고, 너는 너의 이야기를 해야한다. 있지도 않은 돈을 자랑하는 짓은 꼴불견이다. 돈자랑해서 잘 될 생각하지말고 뭐라도 이뤄놓고 돈자랑을 해라 라는거죠.
흥미롭네요
작성자님께서 가진 의문에 대한 답은
딥플로우 양화 앨범-낡은 신발이라는 곡의
Sean2slow벌스를 들어보시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설프게 노력하고 어설프게 돈 버는 랩퍼들의 돈자랑을 비판한거죠.
도끼(일리네어)가 씬의 중심이 된 이후 머니스웩이 국힙가사의 주제가 되었죠.
이는 그동안의 힙합이 지닌 따뜻한 주제(감성 , 진정성)등과 거리가 있는 주제였구요.
도끼는 머니스웩이전부터 다양한 주제를 다뤄온 랩퍼고
그가 랩으로 성공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씬의 랩퍼들은 알죠. 도끼의 힙합에 대한 사랑은 아직까지도 회자될 정도이구요. 그렇기에 그의 돈자랑에는 진정성이 생기고
머니스웩이 씬을 관통하는 주제가 되도록 리스너들과 플레이어들을 설득할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당시 머니스웩이라는 주제로 랩을 할만큼
Real인 랩퍼가 도끼말고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런 랩퍼들에 대한 반감이 리스너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터져나왔고 특히나 데프콘이나 sean2slow같은, 국힙의 서정적이고 낭만있는 초기모습을 기억하는 랩퍼들은 더욱 반감이 컸던거죠.
Sean2slow는 도끼가 가장 리스펙하는 mc중 한명이고
언제나 도끼를 리스펙하는 mc입니다.
동전한닙 리믹스 시작을 알리는 '도끼가 듣고있어'의 주인공이죠.
그가 '낡은 신발'이라는 곡에서 fake 래퍼들에게 날리는 일침 중 한 라인만 가져와볼게요.
대체 니 꿈이 도끼야?
자신으로 살기 포기한 채
그건 니가 로또 맞을 확률보다도
언럭키한거야 이 병신아
도끼는 도끼가 이뤄놓은,살아온 배경이 있으니 머니스웩으로 진정성이 생기며 빛이 나는 거고, 너는 너의 이야기를 해야한다. 있지도 않은 돈을 자랑하는 짓은 꼴불견이다. 돈자랑해서 잘 될 생각하지말고 뭐라도 이뤄놓고 돈자랑을 해라 라는거죠.
개추 박습니다
ㅇㅈ합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머니스웩 하는 사람을 도끼밖에 몰랐으면 도끼 디스로 볼 수밖에 없는 현실
돈 버는 가사에 돈 버는 플로우로
트랙을 완전 조져
집보단 차부터 먼저 바꾸고
시계를 사 자랑해 올려
롤렉스 화이트 벤틀리
마흔 안에 못 타면 병신
랩해봐야 어린 새끼들한테
개무시나 쳐 먹지
그런가? 싶어서 다시 봤는데 저는 여전히 도끼 디스 맞는것 같네요 ㅋㅋ
전 도끼 디스라기보단 그냥 저 당시 머니스웩하면 대표격이 도끼였어서 억울하게 타게팅된거같네요
더리사우스에 돈자랑해오던 래퍼가 한둘이었나 사실
예수는 리스펙하되 예수추종자들이 역겨운 것과 비슷하죠
논외 인데 예전에 차붐도 일리네어 디스했었음. 곡 자체가 진짜 극소수만 아는 노래여서 모를듯. 갑자기 생각이 나서 ㅋㅋ
뱃사공 블랭이 낼숙에서 코홀트조무사들 까는얘기생각나네요. 코홀트는 잘하고 인정하지만 그거 따라한답시고 눈풀려서 약빨고(혹은 척) 다니다가 집가서는 엄마보고 된장찌개 해달라는..
그거 야와 까는 거였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냥 불특정 다수였는데 야와가 어그로 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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