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꼬우면 계약하질 말아야지 계약서는 폼으로 있나본인이 선택한 계약인데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 누가 협박함?계약서에 제대로 명시 안해놓거나 강요하면 오히려 마미손이 깜빵가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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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생각나더라구요
보통 계약서에 싸인하기 전에 변호사 찾아가서 검토 맡은 후에 결정하지 않나요?
알바 계약서도 아니고
그렇죠 그래서 잘 검토해야하는거고 계약울 하게되면 그 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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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려서부터 도장 아무데나 찍는 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OG들이 계약하자는 말에 혹해서 계약서 검토를 좀 소홀히 하는 것 같은 느낌?
법정대리인이 확인한다지만 부모님도 법조계 종사자가 아닌 이상 계약 조항에 대해서는 세세한 것까지 모두 알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뭔 법적 효력이 있는 계약을 개무시하는건지 위약금도 당연히 물었어야할 일에 대해서 위약금 제한것만 해도 이미 노예 계약이라는 소리는 안나와야하는건데 대체 어떤 노예를 돈도 안받고 풀어주는지...
아니 일단 유명하지 않은 신인들에게 지원과 수익배당을 같이 했다는 것 자체가 노예계약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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