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페리멘탈 kpop이라는 새 장르라고 해도될듯
실험적인 사운드가 SM 특유의 개성이긴 하지만
랩 플로우에서 오는 쫄깃함과 청각적인 쾌감까지 성공적으로 구현한 팀이 있었는가 싶네요(물론 있었겠죠)
믹스에서도 느껴지는데 SM의 치밀한 프로덕션의 힘인듯싶네요👍
실험적인 사운드가 SM 특유의 개성이긴 하지만
랩 플로우에서 오는 쫄깃함과 청각적인 쾌감까지 성공적으로 구현한 팀이 있었는가 싶네요(물론 있었겠죠)
믹스에서도 느껴지는데 SM의 치밀한 프로덕션의 힘인듯싶네요👍
fx가 에스파랑 다른쪽에 참신함이였지
진짜 트렌드 잘따라가네요 sm 앨범자켓부터 그동안의 아이돌앨범커버가 아님 ㅋㅋㅋㅋ
티페인이 랩핑보다 비트가 중요하다고 말한게 이해가 되네요
앨범자켓하고 뮤비 표...크흠
정말 괜찮게 들었는데 가사만 좀 어떻게...ㅜ
참 사운드 적으로 너무 훌륭한것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간결하고 깔끔하면서 까랑까랑하게 존재감 있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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