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형님 음악들을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3am freestyle 부터 알게되서 EP 정주행 때렸는데
버릴곡도 하나 없고 취향저격 씨게 맞았네요.
제 생각에는 충분히 대중적이고 색깔도 확실하고
화제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꽈
3am freestyle 부터 알게되서 EP 정주행 때렸는데
버릴곡도 하나 없고 취향저격 씨게 맞았네요.
제 생각에는 충분히 대중적이고 색깔도 확실하고
화제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꽈
전 Like a vampire 랑 2049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xxx님과 no iidentity님이 tabber님이 의도한 사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 같아요
유튜브에 태버님 인터뷰 있으니 한 번 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딱 보고있습니다 ㅎㅎ 쇼미 나오신다는데 기대되네요
윗댓님 저랑 완전 똑같네요 ㅋㅋ 라잌꺼벰파어랑 이공사구 제일 좋았습니다.
꾸준히 듣다가 피지컬도 샀는데 얼마 후에 품절뜨더라구요
2049 너무 좋죠
Alternative 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
저는 극호였습니다
high note ~ 계속 하라고 ~
2049랑 Look 극호 근데 대중적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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