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준은 주관적이며, 음악성과 파급력 위주로 선정했기에 음악성이 아쉬운 앨범들은 파급력으로 들어갔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왜 이 앨범 없음?과 같은 앨범들은 클래식, 현대 명반 게시물에 들어갈 예정이니 그런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선정 기준은 주관적이며, 음악성과 파급력 위주로 선정했기에 음악성이 아쉬운 앨범들은 파급력으로 들어갔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왜 이 앨범 없음?과 같은 앨범들은 클래식, 현대 명반 게시물에 들어갈 예정이니 그런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잘보다가 24:26 0.5보고 움찔했네요 ㅋㅋ
평점이 아니라 입문 난이도..
24:26 0.5점 주면 사실상 엘이 탈퇴문이죠 ㅋㅋㅋㅋ
180g ㄹㅇ 명반
갠적으론 누명 입문 난이도가 헤비 베이스보다 높아야 될 거 같네요 ㅋㅋㅋ 개.인.적.
유독 헤비베이스 수록곡들에 올드해서 듣기 힘들다는 댓글이 많아서 누명보다 조금 더 난이도를 올렸습니다
헤비베이스 자체가 평범하게 라임을 많이 쓴 앨범이라기보단..
본인이 생각한 랩 = 드럼 이론에 따라서 앨범 전체에 랩을 타악기처럼 탁탁 찍어누르는
리듬감을 극도로 강조한 앨범이라다보니 저는 실험앨범 부류라고 생각해서 난이도 높은게 맞다 생각해요
저도 헤비베이스가 좀더 입문하긴 쉬웠어요
누명 폰트색깔이 아쉽네요ㅎㅎ
갠적으로 힙합을 아예 첨 접하는 경우라면 킁 입문 난이도가 좀더 높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 자체는 개추입니다
22
180g은 00년 작품인데 그런 사운드가 나온다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파아그읍효오과ㅏㅏㅏㅏ
11:11
국힙 머니스웩의 시작점
2000년대 초중반 수작 명반 ‘그 당시에는’ 꽤 있던거 같은데 결국 꾸준히 언급되는건 얼마 안되는군요.
킁의 입문 난이도가 1.5라는게 공감이 안가용 ㅎㅎ 킁의 높은 음악성은 참신한 소재, 신선한 가사, 그리고 독창적인 플로우 / 라임 구조에 기반한다고 생각해서.. 제 개인적으로는 입문자 분들이 놓치기 쉬운 요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문난이도가 그냥 힙합 처음 듣는사람들이 지루하다 라고 느끼고 재미없다라고 느끼고 잘 안듣게 되는 앨범들이 높은점수를 받는게 아닐까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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