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의 모던 라임즈,피타입의 Heavy Bass, 뮤즈의 Origin of symmetry.... 이런 앨범들이 20주년 기념 타이틀 달고 리마스터 나오는거 보니깐(피타입은 조금 덜 미치지만요) 세월 참 빠르단 생각이 드네요... 전 아직도 응애 같은데 말이죠.
VJ의 모던 라임즈,피타입의 Heavy Bass, 뮤즈의 Origin of symmetry.... 이런 앨범들이 20주년 기념 타이틀 달고 리마스터 나오는거 보니깐(피타입은 조금 덜 미치지만요) 세월 참 빠르단 생각이 드네요... 전 아직도 응애 같은데 말이죠.
나이 들어서 그래요~
어제와 오늘의 유행도 달라~
응애에요~
12개월 만에 한 살을 먹는 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함
응애 나 애기 30대
응애 나 애기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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