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아직도 빈지노의 인스타 글에 변변한 사과가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검토하느라 결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아주 미안하게 생각한다 써있던데 이 말인즉슨 대처 방법 논의하느라 시간 끈 것에 대한 사과지 검정반으로 일방적으로 변경한 뒤 뒤늦게서야 통보한 것이나(인스타에 공지 띄웠을 즈음엔 이미 검정반 생산이 다 끝났거나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었겠죠) 이로 인해 발생한 구입자들의 불이익(두 차례의 배송 연기로 생길 수 있는 피해, 컬러반과 검정반의 생산 단가 차이에서 발생한 차액 손실 등)을 스티커 세트로 퉁치려한 것에 대한 사과는 아니었으니까요.
전 사실 아직도 빈지노의 인스타 글에 변변한 사과가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검토하느라 결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아주 미안하게 생각한다 써있던데 이 말인즉슨 대처 방법 논의하느라 시간 끈 것에 대한 사과지 검정반으로 일방적으로 변경한 뒤 뒤늦게서야 통보한 것이나(인스타에 공지 띄웠을 즈음엔 이미 검정반 생산이 다 끝났거나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었겠죠) 이로 인해 발생한 구입자들의 불이익(두 차례의 배송 연기로 생길 수 있는 피해, 컬러반과 검정반의 생산 단가 차이에서 발생한 차액 손실 등)을 스티커 세트로 퉁치려한 것에 대한 사과는 아니었으니까요.
우리나라 바이닐 물가에서 바이닐을 구입할 정도면 (리셀러 빼고) 그래도 해당 뮤지션에게 가치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팬층이라는 생각인데, 요번 사태를 통해서 팬층을 얼마나 호구 흑우로 생각하는지 들여다 본 것 같아서 적어도 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걍 랩 잘하는 래퍼지, 아티스트나 예술가로는 못불러주겠습니다. 마인드가 영 아니에요.
전 사실 아직도 빈지노의 인스타 글에 변변한 사과가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검토하느라 결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아주 미안하게 생각한다 써있던데 이 말인즉슨 대처 방법 논의하느라 시간 끈 것에 대한 사과지 검정반으로 일방적으로 변경한 뒤 뒤늦게서야 통보한 것이나(인스타에 공지 띄웠을 즈음엔 이미 검정반 생산이 다 끝났거나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었겠죠) 이로 인해 발생한 구입자들의 불이익(두 차례의 배송 연기로 생길 수 있는 피해, 컬러반과 검정반의 생산 단가 차이에서 발생한 차액 손실 등)을 스티커 세트로 퉁치려한 것에 대한 사과는 아니었으니까요.
처음부터 이 대처가 나왔으면 갓지노가 맞는데, 지금 대처로는 빈지노 그 이하 수준
지금 대처도 나쁘지 않지만, 타이밍과 어거지로 하는 대처라 아쉬움
일리네어가 해체가 없었고 빈지노가 계속 몸 담았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것 같음 더콰이엇이 케어해줬을텐데 반대로 말하면 더콰이엇과 회사를 같이 안해서 원래 모습이 드러난 건가
그렇지만 이정도면 갓갓갓, 갓지노는 아니더라도... 빈지노 그 언저리 쯤은 되지 않나 싶네요.
처음부터 이 대처가 나왔으면 갓지노가 맞는데, 지금 대처로는 빈지노 그 이하 수준
지금 대처도 나쁘지 않지만, 타이밍과 어거지로 하는 대처라 아쉬움
곧바로 앨범 내면..?
노비츠키부터 내고 생각 좀 해줬ㅇㅡ면
일리네어가 해체가 없었고 빈지노가 계속 몸 담았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것 같음 더콰이엇이 케어해줬을텐데 반대로 말하면 더콰이엇과 회사를 같이 안해서 원래 모습이 드러난 건가
정수리빈지노는 가능
전 사실 아직도 빈지노의 인스타 글에 변변한 사과가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검토하느라 결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아주 미안하게 생각한다 써있던데 이 말인즉슨 대처 방법 논의하느라 시간 끈 것에 대한 사과지 검정반으로 일방적으로 변경한 뒤 뒤늦게서야 통보한 것이나(인스타에 공지 띄웠을 즈음엔 이미 검정반 생산이 다 끝났거나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었겠죠) 이로 인해 발생한 구입자들의 불이익(두 차례의 배송 연기로 생길 수 있는 피해, 컬러반과 검정반의 생산 단가 차이에서 발생한 차액 손실 등)을 스티커 세트로 퉁치려한 것에 대한 사과는 아니었으니까요.
이제 더는 여기에 대해 언급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으려고요. 저도 너그럽지 못한 탓에 냉담해졌지만 공사 떼어놓고 보면 뒤늦게라도 최선의 대처를 해준 것만큼은 틀림없으니까요.
어쩔수없이 해결한 느낌이 강하네요 초기대처가 너무 노답
우리나라 바이닐 물가에서 바이닐을 구입할 정도면 (리셀러 빼고) 그래도 해당 뮤지션에게 가치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팬층이라는 생각인데, 요번 사태를 통해서 팬층을 얼마나 호구 흑우로 생각하는지 들여다 본 것 같아서 적어도 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걍 랩 잘하는 래퍼지, 아티스트나 예술가로는 못불러주겠습니다. 마인드가 영 아니에요.
lifes like 재발매하면 다시 갓지노 복귀 ㅆㄱㄴ
ㅈ지노와 빈지노 사이
갓지노로는 아직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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