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프로듀서 라인업으로만 봤을때 가장 기대됐던 시즌/기대 안됐던 시즌 어떠신가요

6/4

지누션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굳이 지누션이?싶었네요.

그리고 당시의 지코, 박재범은 아직 보여준 것이 적었던 때였구요.

777 / 8

1부터 모든시즌 본방사수 해온 사람인데 777이 제일 재밌었고 8이 제일 별로였어요. 777 프로듀서 공개 당시 코팔 조합 처음보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기대한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8은 갑자기 쌩뚱맞게 시즌2처럼 크루체제로 한대서 이상하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없이 별로더라구요

8 라인업 처음 봤을때 크루 시스템인지 모르고 "어? 기리보이랑 버벌진트는 뭔 조합이지?" 하고 기대했었는데 크루라고 해서 실망이었죠

안된거는 8

기대된건 지코 딘 나왔을때? 5였나 6

기대되었던 건 7, 반대는 8

맫씨에 킫밀 등의 프로듀서 출연진에 1차로 떨떠듬했고 2차로 크루 시스템 보며 재미없겠다 생각하게 되었죠. 헌데 설마 본격적인 본선 경연 들어가기 전부터 실망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기대됐던 건 더콰 창모 나온 시즌. 사실 몇시즌인지도 기억 안 나고 프로듀서도 가물가물한데 라인업 보고 '오 역대급인데?' 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반대 경우는 기억이 안 나네요. 보다가 별로였던 적은 있지만

7이 조합이 좋았어요

코팔팀 제외하곤 저스트뮤직, 앰비션, vmc 각 레이블에서 레이블 수장과 그 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 조합이라 흥미로웠어요 거기에 aomg와 하이라이트인 코팔팀까지 합해서 전체적으로 실력면에서나 팀 케미 면에서 다 좋았어요

제일 기대됐던 건 3,7

반대는 5, 8 입니다

6 9

자이언티 길 그레이 등 나온다고 했던 5랑 수장들 다 나온 777

허접한 조합이었던 8

기대된건 3

안된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