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희재?의 싸클 공개곡입니다.
unofficialboyy)
난 느껴 내 존재의 이유
넌 못 찾아 마땅한 비유
난 영원히 무한한 지굴
감싸는 우주의 기운
오
넌 느껴 내 존재의 이유
난 못 찾아 마땅한 비유
넌 영원히 무한한 지굴
감싸는 우주의 기운
오
내 꿈 얘기 들어보면
내 꿈의 차를 몰고
그녀를 앉혀놓은채로
밟지 안들어 보험
너무 좋아해 모험
그래서 넌 힘들어
그녀를 앉혀놓은채로
밟지 자 어서 느껴
살아있음을
난 표현중이다 격렬히 아침 눈을
전화 벨소리에 못 이겨 깨어난 지금은
천사가 날 이끌어 해 신의 심부름
여기 써 있어
look
내 앎이 다가 아냐
다가 아닌것인게 앎 이고
내 이고는 치이고 부숴지고
다시 만들어져 목소린 퍼지고
그 힘을 어찌 너가 감당할래
난 감사해 감사한게
난 닮았어 신과 함께
또 함께 하겠지 매 시간
또한
destiny
Mckdaddy)
난 느껴 내 존재의 이유
넌 못 찾아 마땅한 비유
난 영원히 무한한 지굴
감싸는 이 우주의 기운
또 입맛을 다시지 my dinner time
시간은 빠르지만 사실 비겁하지
넌 잃어보기 전엔 몰라 위험함
많이 걸고 많이 가져야돼 위험감수
사실 몰라 앞이 어떤지
이 위치는 100과 0 사이의 경계
내 입맛을 다시게 하는걸 난 선택
얻을 때가 오기전엔 멈추지 못해
머리 비워 머리 생각들은 버림
경쟁자로 가득한 이 거리
돈도 안들이고 부른 내 들러리들
아마 그 몫을 뺏어오는게 내 벌이
난 알고있지
좋은 타이밍을 알아 기다려 배로 줄게
내가 눈을 감을때 그때가 춤을출때
난 계속 달려 심장 같아 멈출수가 없는게
다시 걸어 떨어 지거나 벌어
이 반복에 터널
두눈이 멀고 내 도착은 멀어
특별이란 나를 볼때 빼고는 정적
Ourealgoat)
안 찾아 난 허망한 백일몽
당장 주어진 삶의 행복
여유롭게 쉬며 캐치볼
하늘 아래 숨 쉬며 또 행복
이 일 얼마나 힘든지 쟤넨 몰라
바뀌었지 빽빽한 캘린더
남들은 우릴 보고는 매번 놀라
뒤쳐지기 싫어 또 맥시멈
현실을 인정해 제일 먼저
보다 일찍 철이 들어 나는 벌써
하늘 아래 네 기준을 넘어 아직 젊어
언덕위로 걸어 편견이 뭐든 너머
화가 난 그 때는 잊어버려 이미
웅얼대도 간지에 관객들은 기립
보나마나 뻔해 몇 새끼들은 비리
너희 생각보다 보기보다 악질임
내쉬고 마셔 반복해 호흡
내키지 않는건 안해 내 하루를 정돈
억울하니 잡아야지 모든
위험한 일 마다 안하고 본 성공
무식한 놈들은 걸려 에러
느낌모르면 다 나가거나 당해 제거
혼란해도 언제나 헤엄
여기 누울 자리 없어 성실함 배어
이게 우리들의 방법
없지 물론 그런 안전
추가해 난 다시 한번
좆까 니들의 간섭
언옾은 톤이랑 플로우가 대체 몇개지. ..ㄹㅇ 카멜레온
오오오
언오피셜보이 ㄹㅇ 차세대 훅잡이
와 드럭온라인 감성이네요
특히 7번트랙 죽어랑 비슷
트래퍼 세명이서 익스페리멘털 비트위에 컨셔스한 메세지라니......
아름다운 혼종이다
언오피셜보이 진짜 잘하네요
이야...개좋다..
이분 비트는 항상 신선하네...어려운듯 하면서도 좋음
와 희재? 이분은 음악 올리기만 하면 화제글로 올라가네
!? 설마
와 지리네요
비트 진짜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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