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속의 FLOW 2 FLOW는 이 앨범인데
Ashawn Spook랑 Illson은 다른사람 같네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흥이 안 옵니다.
마치 대충 하청주고 다른 사람이
도끼 덥케인척 하는거 같음
지금 반절 넘게 돌렸는데 기억나는건
서조단군 어머님께서 오랜만에 랩한거 말곤
아무것도 기억 안 나네요.
물론 오늘 나온걸 쉽게 평가하긴 좀 그런데
너무 별로네요
제가 이비인후과를 가봐야 하는건지
좀 묵혔다가 다시 들으면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현재까진 올해 워스트입니다
지금 감정이 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 기다리다
굳건이 다펄 시리즈 본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청
푸시캣인지 질러놓고 마음이 불편한긴한데
이렇게 막말할정도로 실망한건 오랜만이였네요
물론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바라는 사운드가 아니였나봐요
저도요 듣다 끄고 전작을 한 번 더 돌렸음
완전 공감합니다
반절 듣다 접고 헤비베이스나 들으러 갔습니다 ㅋㅋ
저도 아까 듣다 포기하고 책 읽음요ㅋㅋ
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 기다리다 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 기다리다 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 기다리다 포켓몬 4세대 리메이크 기다리다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ㅠㅠ
얼마전에 나온 덥케 믹테는 간만에 랩싓 엘범이라 좋게들었는데
좋던데요?
저는 좋던데요 ㅎ 일단 요새 유행안따라가서 너무 좋네요
저도 충격적으로 구렷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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