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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새2021.06.20 09:27조회 수 1590댓글 8
전 2 3 1
저도 231
스트레인저가 스토리텔링이랑 음악적 다양성에 있어서 밸런스가 제일 잘 잡힌 것 같고
오보에는 스트레인저만큼의 다양성은 부족했지만 스토리텔링이 훨씬 더 수월했고
소코년도 좋긴 좋았는데 스트레인저 간보기 느낌이라 제일 아쉬운 앨범이었던 것 같네요
오보에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데 좀 어려운 앨범인거 같아요
231이었는데 오보에 해석 보니까 321
순위정하기 너무 어려운듯 다 좋아서
솔직히 인정합니다
231 스트레인저는 영비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느껴짐
오보에 스트레인저 소코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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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31
스트레인저가 스토리텔링이랑 음악적 다양성에 있어서 밸런스가 제일 잘 잡힌 것 같고
오보에는 스트레인저만큼의 다양성은 부족했지만 스토리텔링이 훨씬 더 수월했고
소코년도 좋긴 좋았는데 스트레인저 간보기 느낌이라 제일 아쉬운 앨범이었던 것 같네요
오보에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데 좀 어려운 앨범인거 같아요
231이었는데 오보에 해석 보니까 321
순위정하기 너무 어려운듯 다 좋아서
솔직히 인정합니다
231 스트레인저는 영비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느껴짐
오보에 스트레인저 소코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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