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 시미 트와이스 같은 빈지노의 동료 들이 유지 될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죠. 앨범마다 색이 상당히 다른 편인지라..... 마침 프랭크, 250 같은 실험적인 비트메이커들이 있는 바나에 왔으니 적극 활용하고 싶어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빈센스 조합 한번더 보고 싶고요......
피제이, 시미 트와이스 같은 빈지노의 동료 들이 유지 될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죠. 앨범마다 색이 상당히 다른 편인지라..... 마침 프랭크, 250 같은 실험적인 비트메이커들이 있는 바나에 왔으니 적극 활용하고 싶어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빈센스 조합 한번더 보고 싶고요......
옛날엔 농담으로 했는데 이젠 진짜로 빈심야 조합이 겁나 기대됩니다ㅋㅋㅋㅋ
확실히 색이 다른 지라 더더욱 기대되네요. 예리한 심야와 스무스한 빈지노의 합이라니......
생각해 보니 마스타우도 바나네? 그루브로 조지는 그림도 재밌을 것 같아요.
프랭크 빈지노 김심야
세명같이 모이면 재미ㅆ을거 같은데ㅔ
사람들이 오케고 처음 나왔을 때 구리다 하던데
전 처음 들을때부터 존나 좋았습니다...
암백~ 비취 암 백~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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