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카소, 홀리데이 합류로 더 풍성해진 프로듀싱화지, 이로한, 로스, 큐엠 등 탁월한 퍼포머들의 합류폼이 한창 절정인 기존의 멤버들.....간만에 VISTY BOYZ 돌리다 든 생각입니다.
멤버는 좋은데 이상하게 컴필은 별로인 레이블...
심지어 멤버들 개인 커리어도 개사기인데
이상하게 컴필 퀄이 아쉽더라고요.
작년에 나온 트러블 썸머는 지렸습니다.
119 EP만큼의 퀄로만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오디 오디갔오...ㅠㅠ
전 컴필 비스티 보이즈 엄청 저평가됐다 생각함. 리드머가 절대평가는 아니지만 3점 반받고. 저도 그 정도 감상이었음.
당시 컴필에 너무 기대안되는 멤버들도 꾸역꾸역 참여시켜서 아쉬웠는데 지금 vmc는 그때에 비해 강력해졌으니..
좀만 더 세련되게 뽑아주면 좋겠네요. 저평가되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거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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