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에 힙합 열심히 듣다가 안듣게 됐는데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니깐 굉장히 좋더라구요뭔가 신선하고 플로우,라이밍이 긁는 맛 ㅅㅌㅊ였는데 계속 듣다보니 지루해지는 느낌 가사듣는 재미도 없고 뭔가 뻔한 느낌들고 그렇네요 다들 이런지 궁금하군요
저는 긍정적으로는 보는데
이제 뭐 하나 때려야 할 타이밍이 온거같음
쇼미 9 이전에는 과소평가
쇼미 9 이후에는 과대평가
저한텐 인스턴트, 불량식품 느낌의 음악이에요
맨날 듣기는 싫고 가끔 들으면 좋은 래퍼요
잼민픽 자가복제갑
잼민픽 쇼미9 음원부터 안 듣기 시작했어요 너무 지루해서
전 쇼미9음원은 계속 듣게 되던데
피쳐링진이 좋아서
가사가 iii 수준으로 조정만 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런 거 하는 사람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기준에선 되도않는 컨셔스보단 재밌고 좋아요
쇼미 9 이전에는 과소평가
쇼미 9 이후에는 과대평가
그냥 골때리는쉑
저는 긍정적으로는 보는데
이제 뭐 하나 때려야 할 타이밍이 온거같음
찌질곡 보컬은 취저인데
존시나 느심박 그런 곡들은 별로...
저는 요즘 랩에 맞게 재밌게 잘한다고 생각해요~
계속 이 페이스면 과대평가가 확실할 것 같네요
솔직히 걍 방송인이지 ㅋㅋㅋ
이영지와 비슷한 포지션인 듯 ㅇㅇ
가끔 들으면 재밌어요
노래 다 들어봤는데 기억에 남는 건 없음. 그냥 광대 보는 느낌
픽시폭시보이는 괜찮은데 그 엇박코스프레하는 랩이라 해야하나 그게 좀 그래요,,,
그냥 아직 뭐 증명한게 없죠. 보여주길 바람
진짜 곡예사
자메즈 pink album에 피쳐링한거 있는데
충격적으로 좋았어요
앨범단위 작업물 나오면 들어볼 의향있음
어딘가에서 팍팍 밀어주는 느낌은 있는데
아직 쇼미래퍼를 못벗어남
노를 못젓는다 해야하나
쇼미 나온 래퍼들이 뮤지션으로써
가장 경계해야할 행보를 걷는거 같음
쇼미는 랩 대회지 힙합의 멋을
보여줄 수 없는 대회기 때문에
힙합팬들한테 인정을 받으려면
당연히 힙합의 멋을 증명해야함
물론 본인 문제가 아니라
케어해주는 주변사람이나 회사가 문제임
자신만에 색깔 임펙트는 존나쌘데
타이슨급 한방이 없음
특이한 랩를하지만
정상정인 랩 들어보면 다른 사람 같음
과대평가다 하시는 분들이 많긴 한데 따지고 보면 저 정도 임팩트가 흔치 않아서...
물건이라고는 생각됩니다
아직 21살인데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야죠. 전 개인적으로 쇼미 결승 'Daydreaming'이 쇼미 음원 통틀어서 젤 좋았네요
독보적 캐릭터임 딴애들은 외힙베낀느낌인데 얘는 그래도 지가 독창적으로 캐릭터 만듬
과대평가 잼민픽이라고 하는데 이정도 임팩트 보여준 신인은 없었던 수준이라 기대할만하다고 생가
왜 이렇게 안 좋은 여론이 많은 건진 몰라도
들어보면 재밌던데요 ㅋㅋ
신선한 컨셉. 음악 외적으로 기믹놀이를 펼치던 근래 신인들과는 차별성이 확실히 있습니다. 음악으로 증명하면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이..
남자 이영지
쇼미 빨이든 잼민픽이든 보여준게 별로 없는것 같아서..앨범만 잘 뽑으면 여론 좋아질 것 같습니다
듣기 재밌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음악 듣는 재미는 가사에서 오는 부분이 상당해서 정말 개 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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