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녹색이념
상업예술
그다음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간 정규 앨범에서 사랑에 대한 얘기들을 빼놓지 않았던 테이크원이었으니 마지막 앨범은 아마도 현재의 여인에 대한 앨범이나 노래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또 현재 연인이 이번 앨범 참여했던 하인애씨라는 말이 많아서 앨범이 기대되네요.
또 개인적으로 테이크원은 앨범을 만드는 동기가 되었던 녹색이념, 상업예술에서의 경험이 그를 굉장히 힘들게 했던 바를 감히 노래를 들으면서 추측할 수 있다보니 테이크원 팬으로서 그의 녹색이념 시리즈는 3부작에서 정말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다른 음악으로도 돌아올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ㅎㅎ
전 홍대 뮤비 기점으로 텤원 헤이터라 별로 기대되네요
쇼트인터뷰에서 1집 만들 때부터 3부작으로 기획했다 하더라구요
부디 3집 앨범은 상업예술보다 더 쩔기를
제자리가 3부 이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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