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지금 저한테
음악 = 상업예술이 되었습니다
진짜 앨범 나온거 듣자마자 신나서 글쓰고 싶었던적은 처음같아유
당산 - 홍대 도 좋았고
홍대의 손심바의 45분짜리 벌스도 좋았고 ㅋㅋ
사랑 평화 자유 라인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종착역도 몰입감 말할 것도 없고
진태형은 역시 잘하더라구요 크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지금 저한테
음악 = 상업예술이 되었습니다
진짜 앨범 나온거 듣자마자 신나서 글쓰고 싶었던적은 처음같아유
당산 - 홍대 도 좋았고
홍대의 손심바의 45분짜리 벌스도 좋았고 ㅋㅋ
사랑 평화 자유 라인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종착역도 몰입감 말할 것도 없고
진태형은 역시 잘하더라구요 크
분석하려고 몇트인찌 모르겠어여 그냥 개좋음,..해석할맛 애지내여
전 한번만 듣고 감독판 존버중...
45초 일거에요!
아아 제가 말이 좀 이상했네요 ㅋㅋㅋ 그 손심바가 45분만에 쓴 벌스라고 하길래요 ㅋㅋㅋ
아아 그 얘기도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종착역에서 한 번, 다시 제자리에서 한 번 울컥했습니다
몰입이 되다보니 종착역, 제자리에 도착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청담 이상하게 중독되서 하루에 10번씩 듣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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