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아직 잘 모르시는 바끼리 라는 래퍼입니다.
이번에 제가 EP 앨범을 냈습니다.
어차피 뭐 모르는 래퍼가 음악을 내면 안들으시겠지만
혹시나~ 혹시나~! 궁금하시다면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앨범 설명)
粉骨碎身 :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함
2020년 새로운 탄생으로 랩 네임을 바꾸고 1년 동안 4장의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며 열심히 연구 모드와 자아성찰로 새로운 음악들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2020년 말부터 자존감이 떨어지고, 음악에 대한 불확신으로 Burn out이 되어 절망감에 빠졌다. 다시 꿈에 대한 독기를 갖기 위해, 내가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위해 이 5곡을 만들었고,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아갈 것이다.
전곡 프로듀싱은 Me$$yprob이 맡았으며 나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로써 공감하는 것들이 일치하여 우리가 표현하고자 했던 꿈을 위한 도박, 고전 중인 한계를 돌파하는 노력,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집념, 끈기 등 이 시대를 사는 20대들의 절박한 감정들을 표현했다.
모든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와 분위기 죽이네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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