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flex zone remix 때만 해도 오케이션 왜 좋아하지 궁시렁 궁시렁댔는데
'엄만 쉬어야되잖아' 라인 듣고 급 호감되서 노플존에도 빠지고 탑승수속도 돌려봄
저는 래퍼들이 진솔한 얘기 한 번 꺼내놔야 인간적인 호감이 생겨서 좋아하게 되는듯
멋만 챙기는 놈들은 인.간.미.가 없엉!
'엄만 쉬어야되잖아' 라인 듣고 급 호감되서 노플존에도 빠지고 탑승수속도 돌려봄
저는 래퍼들이 진솔한 얘기 한 번 꺼내놔야 인간적인 호감이 생겨서 좋아하게 되는듯
멋만 챙기는 놈들은 인.간.미.가 없엉!
그래서 어머님은 언제 쉬시냐구요 지용씨
ㅋㅋㅋㅋ
오케이션은 그만 쉬어도 될 거 같은데
“부모님 싸우는거 매일 밤 들어
그럴땐 이어폰 귀에다 박어
난 춤을 춰 지옥에서 춤을 춰 ya”
더콰 퍽올댓쉿에서
이거 듣고 언에듀 더 찾아듣고 좋아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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