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확실한건 흥행과는 상관 없지 않을까요? 물론 흥행이 되면 좋지만.. 흥행이 추후에 되고도 명반 반열에 오른 앨범들도 많고 상업적인 흥행이 되지 않았지만 명반 소리 듣는 앨범들도 있고, 흥행을 엄청나게 했지만 명반 축에도 못끼는 앨범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냥 주관적+시대적 현상+취향 차이 불문 누구나 적어도 끄덕일만한 퀄리티와 메시지 가 그나마 공통적인 요소 였던 것 같아요!
하나 확실한건 흥행과는 상관 없지 않을까요? 물론 흥행이 되면 좋지만.. 흥행이 추후에 되고도 명반 반열에 오른 앨범들도 많고 상업적인 흥행이 되지 않았지만 명반 소리 듣는 앨범들도 있고, 흥행을 엄청나게 했지만 명반 축에도 못끼는 앨범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냥 주관적+시대적 현상+취향 차이 불문 누구나 적어도 끄덕일만한 퀄리티와 메시지 가 그나마 공통적인 요소 였던 것 같아요!
하나 확실한건 흥행과는 상관 없지 않을까요? 물론 흥행이 되면 좋지만.. 흥행이 추후에 되고도 명반 반열에 오른 앨범들도 많고 상업적인 흥행이 되지 않았지만 명반 소리 듣는 앨범들도 있고, 흥행을 엄청나게 했지만 명반 축에도 못끼는 앨범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냥 주관적+시대적 현상+취향 차이 불문 누구나 적어도 끄덕일만한 퀄리티와 메시지 가 그나마 공통적인 요소 였던 것 같아요!
하나 확실한건 흥행과는 상관 없지 않을까요? 물론 흥행이 되면 좋지만.. 흥행이 추후에 되고도 명반 반열에 오른 앨범들도 많고 상업적인 흥행이 되지 않았지만 명반 소리 듣는 앨범들도 있고, 흥행을 엄청나게 했지만 명반 축에도 못끼는 앨범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냥 주관적+시대적 현상+취향 차이 불문 누구나 적어도 끄덕일만한 퀄리티와 메시지 가 그나마 공통적인 요소 였던 것 같아요!
오 흥행이 큰 요소는 아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흥행은 인기의 척도를 판가름 하는것이지,
앨범의 평가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모든 트랙이 빠지는 점이 없어야죠
저는 그냥 좋은 트랙 많으면 좋은 앨범이라 생각해요~
오 이것도 좋은 기준인듯 하네요 트랙하나하나
그 아티스트만의 독창성(음악적 철학)과 그를 뒷받침할만한 완성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행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더콰이엇 말씀처럼 그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컨셔스를 얘기하는 건 아님)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주관적이면서도 동시에 많은 사람을 설득시켜야 겠네요. 시대를 관통하려면요
뭐 먼저 언급한 요소들 만큼 중요한지는 일단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중음악이라는 특성상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음악이 명반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네요.
팔로알토님 말씀하신 근본의 중요성이랑도 통하는데 예를 들어 Travis Scott의 Astroworld가 80년대에 똑같이 나왔다면 명반으로 인정 받았을까 하는 얘기겠죠? 그 중간중간에 나왔던 음악들의 영향을 받고 그것을 토대로 쌓여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래 듣는거요
그냥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것 아닐까요
완성도와 그 시대에서 주목받는 운 - 빌스택스, 딥플로우, 버벌진트 힙엘 대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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