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트래시2021.03.27 15:29조회 수 1182댓글 4
처음들은 앨범이 lifes like 라서 "랩 잘한다" 혹은 "명반"의 기준이 처음부터 너무 높게 잡혀서 다른걸로 만족 못하는 몸이 돼버림....
ㄹㅇ 처음부터 빈지노에 익숙해져있어서 최고다 잘한다 이런거 체감이 안됐어요
지금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가장 좋아하는 래퍼 중 하나
ㅇㅈ 사람들이 빈지노 잘한다 할때 이해안됐음 원래 다 이정도 하는줄 알고
리듬감이 정말 남다르게 세련되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구렁이 담 넘듯이 리듬 타는 것이 너무 좋아요.
모네 듣고 오랜만에 리듬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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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처음부터 빈지노에 익숙해져있어서 최고다 잘한다 이런거 체감이 안됐어요
지금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가장 좋아하는 래퍼 중 하나
ㅇㅈ 사람들이 빈지노 잘한다 할때 이해안됐음 원래 다 이정도 하는줄 알고
리듬감이 정말 남다르게 세련되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구렁이 담 넘듯이 리듬 타는 것이 너무 좋아요.
모네 듣고 오랜만에 리듬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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