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테이트가 진짜 진국인듯 들으면서 고개 끄덕이게 되는 비트들에 당시 악에 차있었던 스윙스의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래핑에 멘트까지 블랙넛 말대로 업그레이드 4에선 그 악에 받친 느낌이 없더라고요 진짜 그런게 느껴지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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