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점점 깊이는 점점 옅어지는것같네욥.. 음악적으로 인정받을 기회보단 뭔가 아이돌 문화처럼 이미지만 소비하려는 것같네요 잘하는 놈이 인정받는다 .. 이건 전세계 어디에서나 힘든 이야기 일까요?
원래 예술성이랑 대중성은 공존하기 많이 힘들어요
ㅇㅈ하는 부분.. 인스타든 뭐든 간에 순간순가의 반짝 어그로가 너무 잘 먹히는 세상이 됨
예술하는 사람은 계속 함.이런 이야기도 좆같음 솔직히....옛날 힙합만 듣는 다는 사람이나
저는 트렌드세러 코리안갱이라서 옛날 힙합만 듣지 않습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둘 다 얻는 예술가가 역사에 남고 계속 기억되는 사람인 것 같네요
힙합을 넘어서 예술에 대한 모든 범주에서 이런게 이루어지는듯
음악 영화 소설 게임 그림 드라마
작품성과 대중성이 다른건 너무 당연한거죠
깊이가 옅어지지 않는 이유: 올해 선인장화와 돈숨 노미네이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