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는 빠지지 않는 곳이 없네요

zzzzz비제이도 하나여?

무슨 일인가요?

뭐랄까 좀 피곤하게 사는 느낌... 본인이 좋다면 상관없는데 그렇게 느껴져요

하고싶은말은 꼭 한다!는게 그렇게 중요한가보네 씸바한텐. 겉으로는 옳고그름을 명확히 따져 현명한 언행을 해 보이지만 결국 내말이 맞고 그 말을 듣고 오 그래 맞는말같아 하고 끄덕여줄 사람들이 필요할뿐인데.그 끄덕이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쌈바에겐 먹이가되고 뭔가 넷상의 메시아와 같은 존재가 된듯한 변태적인 쾌감만 줄뿐인데. 인터넷많이하고 키배많이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예시인데ㅋ

소풍욌니가 이미 다 해명하고 가해자만 ㅂㅅ된 상황이었는데 심바땜에 다시 이슈되서 소풍왔니 팬덤이 빡친거 같은데 심바는 그걸로 또 싸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