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지컬 구매에 관심이 많아져서 회원님들의 피지컬 구매 기준이 궁금합니다!
1. 인생앨범, 많이 들었던 앨범에 한해서만 피지컬 구매
2. 많이 듣지 않은 앨범도 팬심, 소장욕등의 이유로 구매
참고로 전 1번입니다 ㅎ.ㅎ
요즘 피지컬 구매에 관심이 많아져서 회원님들의 피지컬 구매 기준이 궁금합니다!
1. 인생앨범, 많이 들었던 앨범에 한해서만 피지컬 구매
2. 많이 듣지 않은 앨범도 팬심, 소장욕등의 이유로 구매
참고로 전 1번입니다 ㅎ.ㅎ
1. 좋으면 삼
2. 좋고 이쁘면 무조건 삼
3. 데자부면 그냥 아닥하고 삼
들어보고 좋으면 사는 편!
대체로 2번인데 비싸게 팔리는거 싸게 올라오면 눈 돌아가서 삼
1. 좋아함
끝
1.귀한것이면
2.소장욕구 참다가 터졌을때
3.IMJMWDP(재판 거의 안해서)
-나의선택기준- 순위아님
1. 내가 좋게들은거
2. 다수가 명반이라고 하는것
3. 좋아하는 가수,래퍼에게 돈쓰고 싶어서
4. 스트레스풀려고
5. 비교적 옛날음반들
6. 역사에 남은, 상징적인 앨범, 몇년이 지났지만 계속 회자되는 언급되는 음반
희소성이 첫빠다고 그다음 좋게들은 곡 수
이쁜 앨범커바도 힌몫하는거 같아요
1. 좋게 들은 거
2. 그 중에 존나 좋거나 존나 이쁜 거
요새 쫌 안사는데
옛날에는 앨범 하나 좋으면 바로 샀네요
이건 사야 예의다 싶을정도로 잘뽑은 앨범 아티스트에게 작은 지원의 의미로 삽니다
그럼 아주 조금이라도 그런 좋은 앨범이 더 나오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그런 마음?
와 이거 공감 제대로 가네요 ㅋㅋㅋㅋㅋ
먼가 문화의 내가 쫌 기여하는 느낌?? 마음 한편에 뿌듯함 ㅋㅋ
cd only 트랙 있는 앨범
양쪽 다 입니다.
마음에 안 들어도 팬심 하나로 최애 뮤지션(제 경우 메탈리카의 8집을 정말 싫어하지만 소장하고 있습니다)의 앨범을 사기도 하고 안 좋아하는 뮤지션(메탈리카를 욕했단 이유로 메가데스를 싫어했지만 음악성은 인정하기에 마찬가지로 앨범 소장하고 있습니다)의 앨범도 좋게 들었으면 사거든요. 다만 지금은 2번에 보다 집중하고 있긴 해요.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한 금전적 서포트 및 예우의 차원에서요. 표지 아트웍이나 희소성 같은 것은 저한테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듣고 꼴리면 바로 삽니다 그리고 사면서 드는 생각은 적어도 내가 이걸로 이 사람들 담배 한 까치 값은 했겠거니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 들었을때 여러번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앨범을 사요
나오면 무조건 쌈
진짜 좋게 들은 앨범이면 사려고 합니다.
되팔면 돈 잘벌리는거
앨범나오면 사야되는아티스트가있음 ㅋㅋㅋ
좋으면 후원개념으로 삽니다.
존나좋으면 여러장 사기도 하고 좋은데 못벌면 더사기도 해요.
가장 최근에 돈숨 꽤 여러장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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