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라온 라이브 요약글을 보고 작성합니다
ip사건과 관련해서 내로남불이 저렇게 해명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심바가 아이피 사건 터졌을 때 내로남불이라고 욕먹은 이유는
종전에 자신이 해왔던 행동들과 상반된 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심바가 엘이를 탈퇴하기 전, 심바에 대한 안 좋은 글이 올라오면
직접 본인등판 해서 댓글도 달고 글도 작성하고
허위사실이라고 생각되면 고소한다는 얘기도 했죠
그런데 아이피 사건 당시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변에 있는 래퍼들한텐 아이피 공개했고, 그 아이피가 자신이라고 믿고싶으면 믿으라고 하죠
아이피 사건만큼 자신의 래퍼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힐 사건도 없었을텐데..
불과 2-3일 전만 하더라도 한 유저에게 고소하겠다고 글도 쓴 심바였는데요
뭐 심바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아니라고 주장해왔고, 와이파이 공유기랑 디엠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걸로 충분히 증거를 제시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심바와 리드머 사건 때의 심바의 모습을 떠올리면
유저 입장에선 대응과 해명이 무척 약했다고 느껴집니다
리드머 사건 때의 심바를 보면
심바가 리드머와 인플래닛 간 유착이 우려될 수도 있다고 의문, 의혹을 제기했을 때
강일권을 비롯해 인플래닛의 대표, 리드머의 필진이 모두 유착이 전혀 없다고
왜 주소지와 메일이 같게 되었는지, 리드머의 평론체계에 대해서 해명을 합니다 (이 해명이 설득력이 있는지는 논외)
그 때 심바가 그냥 알겠다고 넘어갔나요?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저들은 와이파이 공유기와 디엠을 보고 다 납득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타인에게는 가혹한 의혹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신에게 의혹이 제기 될때는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으로 비춰졌기 때문에 내로남불이라고 욕먹은 겁니다
그리고 jjk 영상에서 그냥 침묵하고 넘어간 이유로 아이피를 공개할 수가 없어서라고 한 걸 봤는데
그 해명도 이해가 안 가는 게 당장 아이피 의혹이 터진 날 그 아이피와 심바를 동일인물이라고
확정짓는 유저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럼 그냥 그 유저들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셨으면
아이피 안 까도 해결되는 문제 아니었나요?
그리고 또 엘이에 직접 아이피 대조 요청을 하면 해명할 수 있다는 글도 엘이에 올라왔었고요(이건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s://hiphople.com/kboard/18081368
이 링크 글도 보시면 이해가 좀 되실 것 같고
아이피 사건 터졌을 그 때 당시의 엘이 글도 찾아보시면 심바의 내로남불을 지적하는 글이 있으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커뮤니티 신경 안 쓰겠다고 하고 엘이 탈퇴한 것 아니었나요?
그냥 단순한 저의 바람인데 이렇게 계속 신경쓰실 거면
다시 엘이 가입해서 예전처럼 글쓰고 댓글 달고 하는 것이
인스타로 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 같고
괜히 유저들끼리 인스타 라방 참여문제로 싸움나는 것도 방지하고 좋을 것 같네요




저럴 거면 그냥 엘이 가입을 하든가.
그리고 남의 닉까지 언급해가면서 자기 의혹제기는 정당하다고 하는데, 그 의혹에 대해서 리드머는 납득할 수 있을만한 해명을 했고, 그동안 리뷰 올라온걸 봐도 리드머가 친목질하면서 "감정적 유착"으로 리뷰해온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무실 같이 쓰게 된 맥락이나 리드머 리뷰어들 조직 체계에 대해서 수차례 설명을 했는데도 "그래도 감정적으로 유착이 있다"라는 억지만 쓰는게 심바 당신이 하는 이야기라고요. "그냥 싫음"이랑 같은 수준인 이야기를 언제까지 봐야하는 건지.
그런 상황에서 허구헌날 지가 하는 "의혹제기"는 합리적 근거 있는 의혹제기고 남이 자기를 향해 하는 "의혹제기"는 근거 없는 음모론자라고 하니 욕을 먹을 수밖에요.
와 댓글ㅋㅋ 이쯤되면 심바가 엘이활동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이게 무슨일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체부가 편지가져다 주는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할말있으면 직접 디엠으로 하세욬ㅋㅋㅋ
오직 전달
더 있으니 직접 가보셔요
저는 그냥 원론적으로 처음부터 생각해서.. 아티스트들과 평론가가 친분이 있다 한들 그게 평론의 진정성을 의심할만한 합리적인 증거가 되나.. 이겁니다.
영화 평론 자주 접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계에선 평론가와 감독이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꽤 있고 그런 사실이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이 해당 평론가의 진정성을 의심한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저도 그냥 친분이 있고 건물을 같이 쓴다 한들 그게 그 의심의 정당한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또한 심바님께서 일례로 화제성이 부족하다며 리뷰 작성의 기준에 충족하지 못한다며 의혹을 제기하신 적 있으신걸로 아는데 사실 리드머는 국내외 안가리고 화제성 극히 떨어지는 앨범에도 리뷰를 작성해왔었습니다. 납득할만한 링크도 제시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바님께서 의혹으로 끝낸다고 한들 이미 수많은 몇몇 사람들에겐 리드머=유착관계로 평론의 진정성을 잃은 곳으로 각인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리드머의 피해는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속으로 의혹이 꽃피는거 자체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공개적으로 표현할 경우 무고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때문에 의혹제기가 잘못된 부분이 분명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번외로 예전부터 심바님 음악은 제 취향이 아니였지만 이번 서리 앨범으로 그러한 인식이 상당히 개선되었고 앞으로 기대하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 되었다는 감흥이 다 가시지도 않은 채 이번 일이 일어나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심바님의 여러 소신과 음악에대한 애정같은 것은 인스타와 음악으로 여러번 접하면서 큰 감흥을 받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참 쉽지 않기도 하고.. 복잡미묘합니다.
논쟁에 참여할 생각은 없었는데 답글 달아주셔서 제 생각을 조금만 끄적여봅니다
일전에, 강일권님이 인스타에서 평론가와 창작자는 분리되는 것이 맞다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속사정이 있을지라도, 위 발언과 리드머와 인플래닛의 유착 관계는 분명히 대치되는 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이 어떤 부분에서 문제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강일권님과 댓작성자님이 평론가와 창작자의 유착 관계에 대해 어떠한 시각을 가졌던 간에 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 아닙니다.
강일권님이 해명을 하는 것과 같이, 심바님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 또한 그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이러한 의혹 제기가 근거 없는 비난에 가깝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았고요.
리드머와 인플래닛의 유착 관계에 대한 의혹 제기는 비난이 아닌 비판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엘이에 아티스트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게시하는 것과 같이 심바는 리드머의 행보에 대한 비판을 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혹을 제기했기에 무고한 희생자가~ 와 같은 말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글코 새로 글쓰면 게시판 분위기만 피로해지고 심바 싫어하는 사람이 인스타 찾아서까지 안 볼 것 같아서 알려준 건데 존나 띄껍게 말하네 다들
심바팬 ㅈㄹㅋㅋ 팬도 안티도 아님
ㅋㅋㅋㅋ 아니 심바팬이라는 말이 그리 기분 나쁘신가?ㅋㅋㅋㅋ 누가 띄껍게 말하는뎈ㅋㅋㅋ
밑에 댓글들?
몰라서 묻는 건가
새로 글 파달라고 한 것도 나고, 심바팬 말한 것도 나니까
내가 띄껍게 말한다는 뜻 아님??
그래놓고 밑에 댓글들?
아니 님 포함한 밑에 댓글들이요 ㅋㅋ 맥락 똑같은데 글수정했다 뭐라하네 ㅋㅋㅋ
ㅇㅇ 심바팬 아닌데 심바팬이라 해서 띄꺼운 기분 만들어 드렸네 ㅈㅅ
넵 그러게 첨부터 잘 좀 하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글수정 하넼ㅋㅋㅋㅋ 처음부터 잘 좀 써요
강일권씨가 하신 말씀도 있었지만 분리의 기준을 극단적으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친한 아티스트는 1명뿐이라고 했고 그외에는 형동생하는 수준의 관계라고 하였죠. 강일권씨의 발언과 현 상황이 대치된다는 시각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나 단지 그건은 기준의 문제입니다. 아예 모른 척 하고 지낼 수는 없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의혹을 해소하고 싶으면 사무실을 분리하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고 계시지만 사실 리드머의 재정상황상 그것이 쉬운 결정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의혹뿐만으로 리드머가 출혈을 감내해야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계속 사무실 빼라 이거 주장하시는 분들 있는데 솔직히 리드머 입장에서 여유만 있다면 안뺄 이유가 있겠습니까 현상황에서..
의문점을 제기하는 것이 어느정도 합당하다는 것 정도는 저도 이해하겠으나 리드머 입장에서 해명을 안한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계속 방빼면 된다 이거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결정적 증거가 제시된 것도 아니고 리드머 입장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부분을 계속 따지는건 의혹제기라 한들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리드머 입장에서 어떡해야 되는건지? '감정적 유착'이라는 불분명한 의혹에 계속 시달려야 하는 겁니까?
더이상 증거가 안나온다면 리드머에게 뭐라 따져선 안되는거죠. 해명이 나왔고 새로운 증거가 없다면 거기서 끝내야지 계속 의혹제기하는건 옳지않습니다.
댓글로 답변 답니다
저는 님이 의혹 제기한 내용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안 했는데 사실로 밝혀졌다느니, 증명이 됐다느니 말씀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님이 제기한 의혹이 틀렸다,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회원들 언급도 왜 하시는지 모르겠고.. 마지막 문장도 이해가 안 가는데 본문 어디에 제가 심바님이 유착이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윗분에 추가로 올라온거 올립니다
아니 전달형 키배 뭐여ㅋㅋㅋ
이게 무슨일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체부가 편지가져다 주는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할말있으면 직접 디엠으로 하세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한데 제가 댓글로 알려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전 이 글을 엘이 유저들을 대상으로 쓴 거라서욯ㅎ
특정 인물을 계속 언급해놓고, 사실 대상은 le 유저였다라는게 굉장히 설득력 없는데요..
특정인물에 대해서 쓴 거지만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엘이 유저들이 봤으면 해서 쓴 글이라고요
님이 아티스트의 작품에 대해서 글 쓰지만 엘이 사이트에 올리는 이유처럼요
와 댓글ㅋㅋ 이쯤되면 심바가 엘이활동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며
저럴 거면 그냥 엘이 가입을 하든가.
그리고 남의 닉까지 언급해가면서 자기 의혹제기는 정당하다고 하는데, 그 의혹에 대해서 리드머는 납득할 수 있을만한 해명을 했고, 그동안 리뷰 올라온걸 봐도 리드머가 친목질하면서 "감정적 유착"으로 리뷰해온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무실 같이 쓰게 된 맥락이나 리드머 리뷰어들 조직 체계에 대해서 수차례 설명을 했는데도 "그래도 감정적으로 유착이 있다"라는 억지만 쓰는게 심바 당신이 하는 이야기라고요. "그냥 싫음"이랑 같은 수준인 이야기를 언제까지 봐야하는 건지.
그런 상황에서 허구헌날 지가 하는 "의혹제기"는 합리적 근거 있는 의혹제기고 남이 자기를 향해 하는 "의혹제기"는 근거 없는 음모론자라고 하니 욕을 먹을 수밖에요.
리드머와 알페스 아니었다면 진작에 묻혔을 래퍼
호감유저 무대리님 안녕하세요
아니 왜 자꾸 의혹 제기에 대한 정당성을 어필하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제가 의혹 제기가 옳지 않다, 터무니없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요. 의혹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예전에도 그랬지만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일부러 하지 않은 거고 그래서 인플래닛, 리드머 사람들의 해명의 설득력에 관해서도 논외로 하겠다고 쓴 거고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아이피 사건 전과 후를 비교해서 행동, 태도가 달라졌다는 겁니다. 억울한 거 있으면 절대 못 참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잘못 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신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이피 사건에서 만큼은 거의 무대응에 가까우셨잖아요. 그냥 뭐 별다른 대응, 해명 없이 커뮤에 신경 안 쓰겠다고 엘이 탈퇴하셨죠
그리고 추가 고소가 불가하다는 점을 언제 아셨는진 모르겠는데, 아이피 사건 전에 아셨다면, 그 아이피=심바라고 단정짓는 유저한테 지금 다 캡쳐해놨고 당장은 n번방 사건 때문에 고소는 못 하지만 n번방 사건 후엔 고소할 거니까 그 때 경찰서에서 보자고 대응을 하셨어야 하는 게 평소에 보여줬던 님의 행동에 더 부합하는 것 같은데 제가 너무 궁예인가요? 그리고 추가고소가 불가하다는 걸 아이피 사건 후에 아셨던 경우라면 당연히 아이피 사건이 터진 날 단정짓는 유저에게 고소할 거라고 하셨을 게 명백하고요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를 쓴 건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타인과 자신에게 의혹이 제기 됐을 때의 행동이 모순된다고 생각되어서 쓴 건데, 정확하게 쓰려면 같은 아이피 사건이었어야 했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중적인 걸로 정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바님에겐 저 링크의 게시물이 그냥 유저가 상상의 나래로 펼친 팬픽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저 때 당시에 나름 꽤 공감을 많이 받은 게시글이라 제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른 엘이 유저 보시라고 첨부한 겁니다.
그리고 심바님 팬분들 웬만하면 댓글로 알려주시지 말고 새 글을 파주세요.
윗 댓글에도 써있지만 제 스스로 생각해도 댓글로 전달 받는 거 웃기긴 하네욬ㅋㅋㅋ
진짜 댓글로 저러니깐
1. 심바가 시켜서 저런다 2. 심바 본인이다
이런 심증이 생기네 ㅋㅋㅋㅋㅋ
그런 심증 위험해요.. 심바팬이라는 말에도 발끈하는데..
어후 피곤
심태식이.. 그냥 엘이로 돌아와..
심바만 언급해도 좌표라도 찍히는지 순식간에 댓글 창은 글 작성자에 대한 비난으로만 가득차고, 논리적인 답변을 바라면 그저 무시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몰리네요...ㅋㅋ 그냥 심바 팬분들은 심바 커뮤니티 만들어서 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엘이 회원들의 의견을 담은 글에 생산적인 토론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논리적인 반박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웃기는게 예전부터 말하는대 유착관계라고 주장하려면 강일권씨 계좌를 까라고 해야죠. 대체 금전적인 관계도 없는데 유착관계니 뭐니ㅋㅋㅋ 뭐 홍보해준거 아니냐 뭐냐하는데 리드머가 페북 유투브같은 파급효과 있는 브랜드도 아니고 그냥 평단일 뿐입니다. 아니면 당당히 인플래닛 대표나 소속 아티스트들이랑 강일권씨 계좌 까라고 해야죠.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엘이 안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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