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돈이 다가 아니란 새끼들은 전부 사기꾼이야도 되게 잘 들었는데
최근엔 SOTY만 계속 돌리고 있네요...
돌리면서 생각하는건 참 서사가 확실해서 통으로 돌리기 좋은 앨범같음
처음엔 돈다사가 더 좋았는데
SOTY도 그에 못지 않게 좋은 듯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돈이 다가 아니란 새끼들은 전부 사기꾼이야도 되게 잘 들었는데
최근엔 SOTY만 계속 돌리고 있네요...
돌리면서 생각하는건 참 서사가 확실해서 통으로 돌리기 좋은 앨범같음
처음엔 돈다사가 더 좋았는데
SOTY도 그에 못지 않게 좋은 듯
앨범 완성도도 높고 짜임새도 좋은데 발음 흘리는 거랑 튠 활용이 개인적으로 너무 거북했슴다..
좋은 앨범인건 인정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이긴 하죠
발음 흘리고 오토튠에 싱잉도 있고 가사도 그렇고
저는 취향에 맞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키츠요지는 올해에도 허슬할 거라네요.
좋은 앨범 내줄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작년 앨범 Top5안에 들어간다고봐요
작년에 이 정도로 쌈마이하고 유머러스한 느낌의 앨범이 있었나 싶어요
근데 마냥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웃픈 이야기들이고 곡에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 정말 좋은 앨범들이 많았지만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이었어요
완성도는 시트콤오브더이어가 더 좋았었는데
돈다사가 정규니
손이 많이가고 앨범 통으로 돌리기에는 시트콤오브더이러가 좋은ㄷㅅ
곡 하나만 계속 돌린건 돈다사 수록곡이 훨씬 많은데 통으로 돌릴땐 시트콤 오브 더 이어가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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