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 딱 4가지만 잡고 만듦
1. 국내에서 타 장르 다 빼고 힙합 장르만 간추림
2. 10곡 이상 수록된 앨범만 추가, 단 기성 비트 쓴 믹스테잎은 제외
3. 2020년 발매 앨범들 제외 (최소 2년은 들어야 비교대상이 될 수 있다 봐서)
4. 시대 보정은 어느정도 반영
이 앨범이 기술적으로 어디가 좋고 씬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고도 중요히 여기지만 당연히 제 개인적인 감정과 추억이 우선시 되었습니당

기준 딱 4가지만 잡고 만듦
1. 국내에서 타 장르 다 빼고 힙합 장르만 간추림
2. 10곡 이상 수록된 앨범만 추가, 단 기성 비트 쓴 믹스테잎은 제외
3. 2020년 발매 앨범들 제외 (최소 2년은 들어야 비교대상이 될 수 있다 봐서)
4. 시대 보정은 어느정도 반영
이 앨범이 기술적으로 어디가 좋고 씬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고도 중요히 여기지만 당연히 제 개인적인 감정과 추억이 우선시 되었습니당
10곡 이상 수록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10곡 짜리 앨범과 9곡 짜리 앨범은 어떤 퀄리티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퀄리티의 차이보단 9곡도 넣자 8곡도 넣자 하다 6곡 짜리 EP도 넣어야 하나 막 고민이 되었는데 그 정도 트랙 수는 하나의 앨범으로 평가하기엔 개인적으로 좀 모자르다 느껴서(대표적인 예시가 지디의 원옵카) 정규급의 기준은 10곡이라 스스로 선을 딱 정하고 넣은 거임ㅋㅋ
근데 그 혹시 내가 아는 그?
탑스터추
힙합... 똑바로 해야지!
거를 타선이 없네요 추추
아주 좋은 순위입니다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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