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곡의 퀄이나 재미나 이런거 제쳐두고 곡 자체의 메시지를 잘 모르겠어요.
디스곡 자체에서 약간의 스토리텔링을 원했었는데, 너무 하고 싶은 말 단순히 툭 던져두고 장황하게 비슷한 얘기 던지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가오가이곡이랑 타이미곡 빼고는 사실 뭘이야기하고 싶은지는 확 느끼지 못한거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그냥 약간 "ㅂㅅ!"->"ㅈㄲ!" 이런 문답만 되풀이 되는 상황이네요.
뭐 곡의 퀄이나 재미나 이런거 제쳐두고 곡 자체의 메시지를 잘 모르겠어요.
디스곡 자체에서 약간의 스토리텔링을 원했었는데, 너무 하고 싶은 말 단순히 툭 던져두고 장황하게 비슷한 얘기 던지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가오가이곡이랑 타이미곡 빼고는 사실 뭘이야기하고 싶은지는 확 느끼지 못한거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그냥 약간 "ㅂㅅ!"->"ㅈㄲ!" 이런 문답만 되풀이 되는 상황이네요.
엘이에서 본 글인데 조광일이 속사포에 대한 대답을 한 게 아니라 “인기도 없고 돈도 없는 하꼬가 뭐라는거야” 식으로 나오는 순간 조롱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100% 맞는 말 같습니다.
명분이 부족한 디스곡들이 갖는 문제점이져
기가막힌 랩으로 압살하는 게 아닌 이상 붕 뜰 수밖에 없는...
키츠요지도 할건 다했다보는데
조광일이 키츠요지 디스에 대한 받아치는거 없이 역디스 박고있어서 그런듯
엘이에서 본 글인데 조광일이 속사포에 대한 대답을 한 게 아니라 “인기도 없고 돈도 없는 하꼬가 뭐라는거야” 식으로 나오는 순간 조롱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100% 맞는 말 같습니다.
키츠요지가 2차 디스곡이 조롱식이긴 했어도 상대측 디스 수비할건 다했음.
래퍼 대신 광일이 보디가드 2명을 영입했잖아
니네 사장 우리 사장에 비하면 뽀시래기
광일아 도도돈 준다면 니니니껄 빨을게
바지 버버벗어 어케 빨어 넘 작은데
받아칠건 다한거 아닌가요?
저도 키츠요지 첫 곡은 괜찮았는데 그 뒤 곡이 약간 조광일이 받아치는 방식을 느낌만 바꿔서 낸거 같아서 그게 점 아쉬웠네요
근데도 키츠요지는 상대가 언급한거 받아치긴 했네요.
사람들이 속사포를 되게싫어하는건 잘알게됐어요 물론 저도 그거에 아무것도못느낌
ㄹㅇ 서로 쌍욕박고 끝이 아닌가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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