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보시기에 래퍼의 수명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이문세님같은 원로가수분들은 아직 본인곡을
소화하시지만 래퍼들이 60세이상 혹은 50세이상이 된다면 본인이 젊었을때 썼던 벌스들을 해낼 수 있을지..
국힙의 역사가 길지않기에 원로래퍼란 이미지가 떠올려지지 않네요 당장 에미넴만 보더라도 전성기시절의
폼을 구현하지 못하니까요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래퍼의 수명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이문세님같은 원로가수분들은 아직 본인곡을
소화하시지만 래퍼들이 60세이상 혹은 50세이상이 된다면 본인이 젊었을때 썼던 벌스들을 해낼 수 있을지..
국힙의 역사가 길지않기에 원로래퍼란 이미지가 떠올려지지 않네요 당장 에미넴만 보더라도 전성기시절의
폼을 구현하지 못하니까요
본인이 포기하기 전까지 아닐까요
이전 세대들에 비해 점점 늘어나는거 같기도 하고요
순수 래퍼로서는 5~10년
그 이후에는 레이블 수장이나 프로듀싱 쪽으로 전향하면 더 오래하는 것 같습니다
다모임 20년 했고 콰님은 31년을 내다봅니다
힙합씬에도 제케형 메타옹 있잖아요 제케형님 요즘 완전 물오르셨던데
가부자 부자흉내
스테이 롹킨 샤넬!
제케님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프레시하죠
20대 만큼은 못해도 할만큼은 할 거라고 봅니다
빌스택스처럼 오래하려면 연구해서 본인 멋을 지키면서 시대를 타는게 중요할듯
당연한소린가
인구 고령화로 옛날보다는 좀 늘듯
아니면 병행해서 하던가
수명은 늙어서도 랩으로 먹고살면 수명이 길어지는것이죠
Tiger JK 보고 맘이 달라졌어요
톤도 정리되고 차분하게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예전은 예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또 다르면서도 좋더라구요!
이런거보면
빌스택스가 대단하네
진짜 연예계가 대체적으로 수명이 짧은 분야인것 같음. 진짜 몇개월만에 하늘까지 떳던 사람이 어느 순간 잠기는걸 보면서.. 진짜 고민임. 래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거 보면 하지 말까 이렇게 되고 물론 래퍼 아닌 사람이 이런 생각하면 망상이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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