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생각날 때 꺼내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성장기에 들어간 칸예 졸업 앨범 생각이 나기도 하고
코리안드림은 그냥 다 돌려야하고
프프서 1,2에서 다시 감동 받고
맥가이버에서 사운드에 춤추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
프더비에서는 한국에도 이런 사운드가 나오구나하면서 듣는내내 감탄했습니다. 너무 날 것이라서 포항 죽도시장 횟집이 생각이 났습니다.
힙합을 들을 때 비트를 중요시 여기는데 비트에 맞게 목소리를 잘입히는게 비프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85년생한테 신선함을 느끼네요.
앨범 디스코그래피만 봤을때 비프리는 GOAT 가 맞죠 따라올 수 있는 아티스트 없어요.
한국에서 음악 제일 잘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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