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번 후보 결정에 반발하는 댓글이 대다수네요.
침묵하는 다수 이론으로 이해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후보 선정 기준에서 심사위원들이 대중성을 과하게 생각하기라도 했나
어찌됬든 한국힙합시장은 사실상 쇼미와 딩고에 전적으로 기생하는 매우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이해가 되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의외로 이번 후보 결정에 반발하는 댓글이 대다수네요.
침묵하는 다수 이론으로 이해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후보 선정 기준에서 심사위원들이 대중성을 과하게 생각하기라도 했나
어찌됬든 한국힙합시장은 사실상 쇼미와 딩고에 전적으로 기생하는 매우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이해가 되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인스타 가보면 정반대
???: 당연히 저스디스지 ㅋㅋ
???: 새 캘린더 뿡뿡이는 왜있누 ㅋㅋ
22 딩고 페북도 반응 똑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민심은 양호함
어쩌면 투표한 라이트 팬들도 심사위원 염두해두고 추천했을 수도 있죠
의외예요? 예상 그대로 올해는 저스디스꺼~ 뿡뿡이~ 새캘린더~ 이러고 있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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