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40초 쯤 부터 알페스로 인해 피해본 아이돌 얘기나옴
업계에 계신분이라 아주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이 사건들을 남녀 문제로 끌고 가는것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계시고
기획사들이 아티스트들을 얼마나 착취하는지도 나옴... 참 안타깝습니다...
8분 40초 쯤 부터 알페스로 인해 피해본 아이돌 얘기나옴
업계에 계신분이라 아주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이 사건들을 남녀 문제로 끌고 가는것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계시고
기획사들이 아티스트들을 얼마나 착취하는지도 나옴... 참 안타깝습니다...
애벌레가 노력끝에 사랑받는 나비가 되었지만, 세상은 그 나비를 또다시 착취하네요........
으 애초에 이게 젠더갈등이 될만한 문제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아니였나요? 참 ㅋㅋㅋㅋㅋㅋ
애벌레가 노력끝에 사랑받는 나비가 되었지만, 세상은 그 나비를 또다시 착취하네요........
아..캔드릭..그는 대체
Ah... to pimp a butterfly...
경향이랑 여성신문에서는
알페스 옹호하는 기사를 대놓고 썼던데
어떻게 흘러갈지...
그러게요... 저거 옹호하는 친구가 저한테 반박한다고 알페스 옹호 기사 보내줬는데... 정말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혹시 죄송한데 해당 링크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가관이네요 진짜 편가르기하는거 너무 역겹네요.
n번방이든 알페스든 이루다이슈든 중요한건 "다 잘못된 것"이니까 다 고쳐야하는건데 그게 왜 .. 어휴
여성신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경향같은 큰 언론사가 대놓고 옹호라니..........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아니였나요? 참 ㅋㅋㅋㅋㅋㅋ
인권이 있어야 피해자죠 ㅋㅋ
진짜 기획사에게 아티스트들은 그냥 상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빅뱅도 후쿠시마 터진 직후에 그 근방에서 콘서트 하러 끌려갔음ㅋㅋㅋ
하위문화 연구 중에 팬픽도 비중이 꽤 있어서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인기와 돈을 얻으려고 맞바꾼게 인간 존엄성과 본인의 인권이라는게 참.. 안타까워라
으 애초에 이게 젠더갈등이 될만한 문제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여초의 역린이였음
물론 알페스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같은 성별이란 이유 하나만으로도
연대가 가능한 곳이라 이렇게 된듯
페미니즘은 종교인듯
그러니까요 딥페이크 알페스가 전부 남여 가르지 않고 일어나고 있었던 일인데 이게 왜 젠더 갈등으로 가는지 ㅋㅋ;;
아... 저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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