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는 질투와 욕망, 랭귀지랑 세컨은 분노, 문샤인은 허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dog는 감정선이 뭘까요? 정리정돈인가? 한번 돌렸는데 어떤 감정선인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다들 뭐라고 생각하세요?
마음 정리와 새롭게 얻은 자기확신 아닐까요?
마지막 트랙에서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나네요!
바닥을 치고 난 후 올라갈 만 일만 남은 확신
저는 앨범에서 감정선을 느꼈다기보단 음악 전체적으로 그냥 즐겁게 만든 음악이라는 느낌을 좀 받았네요. 에너지틱하기도 한듯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문샤인에선 사랑을 느꼈었던거 같고
dog애선 허무와 자신감을 느꼈네요
김심야 본인이 해탈이라고 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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