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룰루남자만 많다. = 음악 존나 잘하거나 진짜 빡쎈 힙합으로 사는 사람. 근데 스타성이나 대중성 부족.
여자만 많다. = 스타일이 좋거나 잘생기고 스타성이 있음. 근데 음악이 인정을 받지는 못함.
혼합형 = 스타성+음악성 둘다 겸비한 하이브리드형.
남자만 많다. = 음악 존나 잘하거나 진짜 빡쎈 힙합으로 사는 사람. 근데 스타성이나 대중성 부족.
여자만 많다. = 스타일이 좋거나 잘생기고 스타성이 있음. 근데 음악이 인정을 받지는 못함.
혼합형 = 스타성+음악성 둘다 겸비한 하이브리드형.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히팝뉴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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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이갑이다
Brolly
화려한조명이나를감싸네
yerimiese
릴테카와함께춤을
로수
Mortal_man
Black Star
2714
이거를 남자 여자로 구분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요~
EBS 스페이스 공감 - 피타입 (2015)
피타입 음감회 (2015)
제가 가본 공연 중 고추파티의 경전을 보여주는 공연이었습니다. p.s 진필이형 사랑합니다.
여자 리스넌데요 애초에 국힙은 겉 핥기식으로 들어서 포함은 안되지만 중학생때 에미넴으로 입문한 사람인데 힙합 장르가 여성들에게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중1때 남자애들한테 추천해줘도 흑인좋아하냐? 오히려 놀림만 받고 영업은 실패했던 기억이ㅋㅋ)에픽하이처럼 좋은가사, 대중성 띄고있는 좋은 음악이 유입을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저처럼 힙합사운드가 좋아서 듣는 분들도 계실꺼고 매니아 음악에서 재즈 콘서트 가보시면 성비 잘맞아요 재즈가 진입장벽이 낮은 음악도 아니고 tigran hamasyan처럼 색채 깊은 아티스트 콘서트도 성비가 맞는 편이고 무조건 얼빠로 치부하기엔 제 주변엔 예외가 너무 많고 성별보단 장르의 특성인거 같아 말씀드려요 님이 말하는게 어떤 뉘앙스인지 알겠으나 다른 댓글처럼 그렇게 구분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남,녀 리스너 서로 존중하는게 좋을듯해요
빈지노 창모가 진짜 반반, 연인끼리도 친구끼리도 많이 가고
제일 남탕 심했던거는 테이크원 녹색이념 단콘..
ㅇㅈ 테이크원이 여기 뭔 군대냐고 이런소리까지 했었음 ㅋㅋㅋ
후자는 변칙 사례로 DPR LIVE
남자도 많지만 여자가 더 많음
음악 인정 받음
이그니토 ㅋㅋㅋㅋㅋ
ㄹㅇ 비꼬는게 아니라 리짓군즈 사람들 콘서트 여성분들 꽤 많더라구요
저도 리짓팬 지인따라가서 첨봤는데 그게 신기했던일인
그 아저씨들을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다니...
저는 아저씨여서 좋아합니다
그게 매력인겁니다
제이통 화지 이센스 고추밭이였고
기리보이 메킷레인 여초였고
일리네어 가 적당히 남녀반반이였던 기억
이센스 대구나 악스홀 등 여자도 꽤 있었어요 타지는 몰겠음
아 저때는 클공였어가지고 단콘때는 여자분들 좀 많았었던...(여잡니다)
부산 이센스 공연오면 여자반 남자반임
EBS 스페이스 공감 - 피타입 (2015)
피타입 음감회 (2015)
제가 가본 공연 중 고추파티의 경전을 보여주는 공연이었습니다. p.s 진필이형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누구있죠 쿠기?
원?
음악성을 제외한 키드밀리?
이글을 보니 예전 화지님 음감회 생각나네요
와 진짜 오버 조금 보태서 그 자리에서 이성이라곤 집시걸 부르시러 나온 보니 누나 한분 뵀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내주변 여자언니분들 화지좋아하는데 여팬들도 있는데 또륵
이거를 남자 여자로 구분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요~
인정은 합니다만.. 경험에의한 글입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에픽하이 콘서트가 진짜 거의 남녀 반반? 체감상 여자6 남자자4 정도의 비율이었던 것 같고 에넥콘이랑 포더유스콘에서도 여성관객분들 꽤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 제가 가본 공연중에 확실하게 남탕공연이라고 체감한건 없는 것 같아요
아 분신9는 남자8 여자2 정도로 체감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거기 여자가 있긴 있었군요....왜 난 못본거같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9:1이었던 것 같기도....
바이탈리티 공연에 진짜 남성분들만 있었던거 같은데
여자 리스넌데요 애초에 국힙은 겉 핥기식으로 들어서 포함은 안되지만 중학생때 에미넴으로 입문한 사람인데 힙합 장르가 여성들에게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중1때 남자애들한테 추천해줘도 흑인좋아하냐? 오히려 놀림만 받고 영업은 실패했던 기억이ㅋㅋ)에픽하이처럼 좋은가사, 대중성 띄고있는 좋은 음악이 유입을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저처럼 힙합사운드가 좋아서 듣는 분들도 계실꺼고 매니아 음악에서 재즈 콘서트 가보시면 성비 잘맞아요 재즈가 진입장벽이 낮은 음악도 아니고 tigran hamasyan처럼 색채 깊은 아티스트 콘서트도 성비가 맞는 편이고 무조건 얼빠로 치부하기엔 제 주변엔 예외가 너무 많고 성별보단 장르의 특성인거 같아 말씀드려요 님이 말하는게 어떤 뉘앙스인지 알겠으나 다른 댓글처럼 그렇게 구분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 남,녀 리스너 서로 존중하는게 좋을듯해요
공연규모가 크려면 여자팬이 좀 있어야돼요 남자들보다 공연에 더 적극적이고 나이들수록 여자는 공연장에 남친이나 남편을 데려오는데 남자는 여친이나 아내가 가자는데 끌려간데요
맞아요 문화생활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게 여자관객이라 남친남편이나 친구들도 자주데려와서 보고 그러고 여러번 공연을 다시보러오는것도 여자관객
기리보이 같은 케이스 빼면 남자 80프로 이상인듯 합니다
힙합 자체를 여자분들이 별로 안 좋아하시죠
애초에 근데 여자들 중에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없어요 슬픈현실..
여자팬 많은건 잘생긴거라서는 ㅇㅈ인데 음악성이 부족하다는건 좀 속단아닐지...너무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써두셨네요
이런 이분법은 좀... 얼굴만 좋아하는 팬의 비율은 남자보다야 높겠지만 (이성이니까) 다 얼굴만 보고 좋아하진 않을 거니까요
흔한센충이도 여성 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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