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39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가장 좋아했던 크루
040-069
요즘 가장 좋아하는 레이블들
IMJM은 컴필 피지컬을 죽어도 안 내고 바나는 컴필을 죽어도 안 냄
070-110
무브먼트 삼대장
급식 때 진짜 좋아했는데 아직도 현역인 것이 경이로울 따름
111-158
솔컴이 해체되고 일리네어가 결성됐을 땐 새 시대가 열렸다 느꼈는데 그 일리네어조차 해체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하긴 재지팩트 1집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
159-193
YG가 단연 가장 트렌디 했던 케이팝 레이블이었는데 요즘은 머하는겨
194-237
아메바도 라인업 정말 좋았던 레이블이었는데.. 지금 저 아티스트들 전부 나감ㅋㅋ
그리고 무브먼트 및 2000년대 국힙 앨범들
TMI) 내가 태어나서 처음 산 앨범은 리쌍 3집이다
238-276
더티와 클린 그 사이 어딘가
277-313
그 외 2010년대 국힙 앨범들
그리고 논힙합 장르 앨범들. 제가 힙합을 좀 멀리 하게 됐던 2010-2013년엔 슈스케와 나가수에 빠져 살았습니다. 막상 쇼미는 다시 힙합 각 잡고 듣는 지금도 별로 안 즐겨 봄
휘성도 정말 좋아했는데 행보가 안타까울 따름
314-357
국힙원탑과 락원탑
락원탑의 눈썹달은 씨디고 바이닐이고 당최 구할 수가 없음...
그리고 여러 장르의 앨범들
TMI) 서태지 데뷔 앨범의 발매일은 내가 태어난 날이다
358-401
국외 앨범들
카펜터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입니다.
용량 관계로 화질구지 된 것과 스압 양해바랍니다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바이닐도 다섯 장 있긴 합니다
이 정도면 음악계 발전에 아주 쪼끔은 투자한 거지요?
다음 정리는 기약 없는 이사 때나 하지 않을까 싶은데.. 갈 길 멀지만 그땐 1000장 달성했음 싶네여
와.... 앨범을 몇 년 정도 모으신 건가요?
2006년부터 모았으니 곧 15년차 되는군요. 다만 2011-2014년간 거의 한 장도 안 샀으니 공백기 제외하면 10년?
사랑하기 때문에 영롱하네요ㄷㄷ
ㅎㄷㄷㄷ
어 마침 오늘 유재하 1집 들었었는데ㅋㅋ
곧 11월 1일이네요
이런글은 바로 추천이지ㅋㅋ
ㅆㄷ ㅇㅈ ㄷㅊ
진짜 멋지네요
진짜 미쳤다..
저보다 살짝 형님이시군요 크흠 ^오^
집 주소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가서 슬쩍하고 싶네요. ....
뉴블러드... 부럽읍니다
대단하십니드 ...
존경합니다.. 포엠 탐나네요ㅠㅠㅠ
겨울왕국 ㅋㅋㅋ 시강이네요.
와 너무 부럽네요
멋집니다!
이건 바로 추천이지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와우~ 멋지네요. 게다가 보기 편하게 깔끔한 정리까지!
구경 잘했습니다 ㅋㅋㅋ 저랑 상당히 비슷한 연배이신것같네요
제 추억 나열하시는줄...
저는 국힙들으면서 한 서른장 쯤 모으다가 듣는음악부터가 외힙으로 아예 넘어가버려서...ㅋㅋ
현재는 국힙 30장정도에 외힙 130장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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