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막귀라는걸 다르게 표현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집집마다 수십만원짜리 핸드폰쓰고 삼겹살굽는 소득하위계층 삶의질이 세계 최고수준인 나라에서 저게 대체 뭔 소린지..
걍 좆도 모르면서 평가질하는 인간들 뭐라 하는 거져
딱히 돈에 대한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함
게시자님 의견처럼 막귀인것도 있을 수 있는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음악 듣는데 돈 안 쓴다는 걸 이야기하는 걸로 처음에 이해했어요.
저는 자기들은 만들때 돈을 들여서 만드는데.평가하는 사람들은 번들 이어폰 끼고 이건 이렀니 저건 저렀니 하는 걸 찌르는 가사라고 이해를 했네요
그것도 당연히 있죠ㅎㅎ
기억나 3년 전에 녹색이념을 냈을 적에
다 소리가 구리대 귀 찢어지는 음악엔 와 사운드 죽이네
도대체 두귀에 뭘 박아두길래 구린데 Duplex G 강욱의 비트가
너네 두 귀를 믿은 건 우리들 실수야
"우리를 평가한 니네들 이어폰 오천 원 짜리"
아무리 봐도 사운드가 구리다는 사람들 저격한 라인인데 어떻게 돈자랑을 하기 위한 라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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