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아재 형아들이 술 한잔하면서 라떼는 말이야~ 썰 풀어주는 느낌
넉살 : 엉덩이 들썩들썩하면서 맛깔나게 입 잘텀 살짝 구라허풍 섞인 것 같은데 졸 웃겨서 걍 넘어감
던밀스 : 테이블만 응시한채로 캐나다 유학시절 얘기해줌. 좀 지루한데 듣다보면 빠져듦 들어보면 좀 고생한거같고 불쌍함 옆에서 누가 구라좀치지마~ 태클걸면 살짝 발끈함
로스 : 손이 절로 모여짐. 중간에 로스형 술잔 비면 반사적으로 술병에 손이 감
별개로 던밀스 피쳐링 중에 젤 좋게 들음 먼가 귀에 착착 감김 이유는 잘 모르겠음
던밀스가 가끔씩 이런 비트에 찰지게 뱉어주면 개좋아요 정말로
던밀스 ㄹㅇ 찰지고 가사도 좋았어요
던밀스가 젤 좋았음요ㅎㅎ
매일매일 새 걸 원하지만
제일 소중한 건 먼지 쌓인 채로
서랍 안에 있어
추억 그때 기억들이 나를 만들었지
던밀스 가사 정말 마음 따뜻해져서 좋았어요..
뮤비도 좋고요!! 정말 좋은 노래..
진짜 가사가 좋더라구요 랩도 좋았고
던밀스 군대다녀오고 폼 올라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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