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하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침 튀겨서 싸울때
잃어버린 내 안경 찾았다! 하며 해맑게 쓰고 가는 그런 존재
국힙 탄생부터 2010년대까지 계속 이어진
"뭐가 real이고 뭐가 fake인가?" 라는 실체없는 논쟁을 해오던 래퍼들을
노래 하나로 똥멍청이 만듦
마치 "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하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침 튀겨서 싸울때
잃어버린 내 안경 찾았다! 하며 해맑게 쓰고 가는 그런 존재
국힙 탄생부터 2010년대까지 계속 이어진
"뭐가 real이고 뭐가 fake인가?" 라는 실체없는 논쟁을 해오던 래퍼들을
노래 하나로 똥멍청이 만듦
배우신 분입니다.
ㄹㅇ ㅆㅇㅈ
ㅋㅋㅋㅋㅋ 비유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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