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정말 자신의 속마음, 솔직함에서 오는 리릭이...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제대로 느낀앨범
개인적으로 이번 넉살앨범도 너무 좋았는데.. 뭔가 레디앨범이 여운이나 더 크게 남는듯요.
올해의 앨범은 디톡스 아님 500000 밀고싶네욬
https://www.youtube.com/watch?v=SwjmxIHeE_Q
그냥..정말 자신의 속마음, 솔직함에서 오는 리릭이...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제대로 느낀앨범
개인적으로 이번 넉살앨범도 너무 좋았는데.. 뭔가 레디앨범이 여운이나 더 크게 남는듯요.
올해의 앨범은 디톡스 아님 500000 밀고싶네욬
https://www.youtube.com/watch?v=SwjmxIHeE_Q
Buried Alive에서 지르는 거 너무 좋았..
좋게 듣긴했는데 너무 자전적이라 찾아듣게되진않더라고요 전 파운더 자주 돌리네요 느와르 영화 밴드사운드 ost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스토리도 좋은데 사운드랑 랩도 너무 좋아요. 저에게도 aoty입니다
정말 올해에 들은 앨범 중 가장 좋네요..
저도 감정을 가장 크게 움직인 앨범이었습니다
그냥 뭔가 랩이 되게 쫀득함 치트키에서ㅋㅋㅋ
아마 작년 말에 나온 VROOM이 오십만 앨범 선공개곡으로 알고있었는데 수록 안 된거 보니까 VROOM이 Baby driver 역할이였던거 같아요 빼길 잘한듯
저두 레디
저는 넉살이 더좋은
500000 저도 요즘 매일 돌립니다. 뭐랄까 자기 이야기를 잘 풀어낸 것 같은 느낌? 저는 flame 아님 오십만으로 밀고있네요
저는 올해 플레임, 디톡스, 파운더, 500000, 최근에 1Q87까지 추가됐네요.
남은 2~3개월 내에 뭔가 더 대단한 게 나오려나. 제이호 두 번째 정규앨범이라든가.
저도 1순위로는 일단 레디 앨범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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