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을 때, 어떤 영화랑 색감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드니 빌뇌브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 와 비슷하네요
넉살이 창밖을 바라보는 씬에서
느낌이 뽝 왔어요
하입비스트 인터뷰에서는
앨범커버가 리들리 스콧 감독 '블레이드 러너'의 영향이 컸다고 말하네요
어제 봤을 때, 어떤 영화랑 색감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드니 빌뇌브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 와 비슷하네요
넉살이 창밖을 바라보는 씬에서
느낌이 뽝 왔어요
하입비스트 인터뷰에서는
앨범커버가 리들리 스콧 감독 '블레이드 러너'의 영향이 컸다고 말하네요
극장에서 못보면 오열할 영화
인데 이번에 틀어주니까 기회되면 함 가도 좋습니다 여러분
시골 영화관에는 없네요;;;
하입비스트 인터뷰 보고 역시 싶더라고요. 전부는 모르겠지만 앨범의 전반부는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잡은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는 이보다도 분위기가 훨씬 비관적이고 우중충해서 매칭이 안 가네요. 그보다는 20세기 소년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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