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allarhorn듣고 알고리즘 및 연관검색 몇번타다가 영상 제목보고 옛날생각 많이나서 누르게 됬어요. 지금의 제이켠... 솔직히 저도 과거엔 리스펙트 했던 래퍼들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콕스빌리이후로 아무한테도 제이켠 리스펙트했었단 말을 잘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소울컴퍼니의 제리케이처럼 말이죠... 하이라이트 시절 비프리도 다 사라지고 참.. 요새 마부스는 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제이켠도 꾸준히 자신의 음악내고 했으면 높은반열에 오를수 있는 아티스트 아니었을까 싶은데 요새 행보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ㅠㅠ. 딥플로우 스윙스 게다가 제리케이 비프리조차 어느새 레이블도 차렸는데(데이즈 얼라이브는 현재 크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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