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은 래퍼들이 미국으로 돌아가있든 한국에 있든
같이 만들 수 있는 건데
하이어뮤직 컴필에도 jarv dee raz simone 없고
Vmc도 part time cooks에 피처링 몇 번 한 거 빼고
뭔가 같이 하는 걸 많이 본 적 없고
라이브나 여러 유투브 영상에도
항상 차차나 에디 파우어 같은 외국 프로듀서들은 한국 래퍼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왜 미국 래퍼들은 뭔가 소속만 한국이고 따로 노는 느낌일까요
소외되는 건지 아니면 그들이 개인주의라 한국 플랫폼에 끼는 걸 안 좋아하는 건지
지소울이 JYP 한국본사 소속이긴했지만 실상 미국시장만 공략했던 거랑 비슷한거아닐까요
비즈니스적으로 한국시장보다 익숙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거로...
해외 사람들이 하이어같은 레이블을 아나여? 소속돼있는 아티스트 말고 일반 대중들이요
한국 일반대중들도 하이어 대부분 모를걸요
aomg나 많이 들어봤지
지소울이 JYP 한국본사 소속이긴했지만 실상 미국시장만 공략했던 거랑 비슷한거아닐까요
비즈니스적으로 한국시장보다 익숙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거로...
그게 맞는 거 같네요 한국래퍼들과도 같은 식구로 뭉친다기 보다는 소속만 하이어 VMC 이런식이고 마케팅 공략 시장도 다른...약간 비즈니스적인 관계
파트타임쿡스 멤버 한 분 음악 그만둔건로 아는데요..VMC 소속도 아니고(아닐수도 있습니다)
파트타임쿡스는 븨엠씨나갓지않나요?
안 나갔을걸요?
크루도 아니고 비즈니스 회사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죠 각자 노선이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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