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so2000제 감상은 아이돌의 풋풋함이 남아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앨범에서 보여준 모습이 훗날 세분화되고 발전하여 월드와이드와 에벌띵유완티드가 된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거칠고 투박한, 그렇기에 나름의 매력이 있던 앨범이라는게 제 최종 평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감상은 아이돌의 풋풋함이 남아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앨범에서 보여준 모습이 훗날 세분화되고 발전하여 월드와이드와 에벌띵유완티드가 된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거칠고 투박한, 그렇기에 나름의 매력이 있던 앨범이라는게 제 최종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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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뇨
꺼럿마넴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서 음악적 폼이 오르기 시작하고 개인적으로 박재범 음악을 듣고 처음으로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인트로곡인 'EVOLUTION' 아직도 즐겨 듣습니다. 고생은 끝났고 이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가 잘 담긴 곡 같아요.
박재범이 일정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공감해요
이 앨범 이후로 진짜 퀄리티 실력 다 좋아졋어요
1, 2집 둘다 후반부가 너무 별로.. 근데 두 앨범 다 초중반 트랙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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