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한국 트랩역사상 손꼽히는 앨범인 것 같아요.........
빌스택스 이분은 랩이 갈수록 회춘하는 것 같습니다. 앨범 나올 당시의 트렌드를 가장 노련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 같아요.
제이키드먼과 빌의 사이가 멀어진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코드네임211, 뷔페에서 보여준 합은 단연 일품이었는데 말이죠.
둘다 한국 트랩역사상 손꼽히는 앨범인 것 같아요.........
빌스택스 이분은 랩이 갈수록 회춘하는 것 같습니다. 앨범 나올 당시의 트렌드를 가장 노련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 같아요.
제이키드먼과 빌의 사이가 멀어진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코드네임211, 뷔페에서 보여준 합은 단연 일품이었는데 말이죠.
부페에서의 제이키드먼과 호흡도 너무 좋았고
디톡스에서의 스스로 프로듀싱한 파트도 너무 좋았고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
허경영이 빌스택스 비트였죠 ㅎㅎ
바스코 시절에도 이센스의 꽐라를 프로듀싱하기도 했고요.
몰로토브 칵테일에서도 둘의 합은 일품이었는데....
둘의 관계에 대한 언급이 언제 있었나용??
스택스 리드머 인터뷰보면 더이상의 협동 작업은 없을거라고 했고 제이키드먼도 인스타스토리로 연락안한다고 했던것같네요
코드네임 시리즈도 개좋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