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한번 돌려보고 이번에도 돌려봤는데 앨범에서 느껴지는 삶의 가치관이나 느낌 분위기가 트랙들 하나하나 너무 한몸같고, 음악장치나 가사풀어내는 방식 단순한 느낌의 플로우까지 듣기도 편하고 모든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입니다 개좋아요
1집 출항사도 좋아요 뱃사 느낌에 빠지면 나오기 헤어나오기 힘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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