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Destreza4172020.07.15 16:36조회 수 3215댓글 13
비난 말고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세요.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 평가를 생애에 알지 못한다. 라는 예술가에게 희망적으로 느껴지는 말이 생각나네요. 오왼 심정도 이해가지만 욕할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지금 평가도 2020년의 평가일뿐
아니 아직 안들었는데 평가가 그리도 안좋은가
왜 갑자기 막귀에 한국 사람들이 나오는거지...
다시 또..
댓글들 봤는데 너무 까내리긴했음 얼마나들었다고..
저 특유의 선민의식은 여전하네요 절대 고쳐지지가 않는군
이번거는 ep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욕먹을건 아니지
단지 너무 카피캣이였다는거 칸예는 당시 스타일의 개척이였음
이거지... 뭔 xxx 마냥 실험적인 걸 들고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아 이런거 넣으면 신선해 보이겠지, 인기 있겠지 하고 트렌디한 사운드로만 떡칠해 놨더만
굳이 꼭 '한국'이란 단어를 붙였어야 했을까 합니다
ㅋㅋ 마치 한국에서만 자기를 몰라준 다는 듯,,
인스타 터트린거 아녔나
오왼 기분 나쁜 건 이해함 열심히 작업했을 거니까... 근데 오왼은 앨범이 좋다해도 아티스트가 띠꺼워서 안 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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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자신의 작품 평가를 생애에 알지 못한다. 라는 예술가에게 희망적으로 느껴지는 말이 생각나네요. 오왼 심정도 이해가지만 욕할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지금 평가도 2020년의 평가일뿐
아니 아직 안들었는데 평가가 그리도 안좋은가
왜 갑자기 막귀에 한국 사람들이 나오는거지...
다시 또..
댓글들 봤는데 너무 까내리긴했음 얼마나들었다고..
저 특유의 선민의식은 여전하네요 절대 고쳐지지가 않는군
이번거는 ep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욕먹을건 아니지
단지 너무 카피캣이였다는거 칸예는 당시 스타일의 개척이였음
이거지... 뭔 xxx 마냥 실험적인 걸 들고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아 이런거 넣으면 신선해 보이겠지, 인기 있겠지 하고 트렌디한 사운드로만 떡칠해 놨더만
굳이 꼭 '한국'이란 단어를 붙였어야 했을까 합니다
ㅋㅋ 마치 한국에서만 자기를 몰라준 다는 듯,,
인스타 터트린거 아녔나
오왼 기분 나쁜 건 이해함 열심히 작업했을 거니까... 근데 오왼은 앨범이 좋다해도 아티스트가 띠꺼워서 안 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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