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에 대하여 인스타에 글을 쓴 모습이
꼭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싸우고 편가르는 모습이다.
이로한은 싸운 당사자도 아니고 그저 친구들 분위기에 휩쓸리는 작은 아이같다고 글에서 느껴졌다
앞으로 음악적 커리어를 길게 가져갈 이로한이 벌써부터 편가르고 씬에 휘둘리는 모습이 안타깝다
굳이 자처해서 자기 스스로 적을 만들 필요가 있나?
왜 하프타임 레코즈와 그 주변인들과 적이 되는지 의문이다.
자기의 커리어를 만들면 되는데 굳이 왜 딥플로우를 위해 저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 득도 없고 실만 가득한 인스타라고 느껴진다
퍼거슨 1승추가
'긁어 부스럼'
ㅇㅈ
vmc는 일만 생겼다하면 다른사람들도 참전하기 바쁘네요
참전을 종용하는지 그냥 놔두는건지 모르겠지만
웃긴게 이로한 인스타때문에 지금 꺼져가던 불씨 재점화됨ㅋㅋㅋㅋㅋ
퍼거슨 연전연승
'긁어 부스럼'
정확한 표현이네요
계속 애매하게 답하고 옹호하니 이 모양이 되는거지 ..
이 떡밥의 불씨를 살린건 또 본인들이네요
필력이 너무 안타깝고 논점이 무슨말인지도 모를정도로 글을 못써서
이로한은 좀 안타까움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글쓴 느낌이네요
이로한 힙갤 눈팅하다 불씨 꺼져가는거 아쉬워서 갤 재점화 좀 시켰다던데요
사랑 아닐까요...
사랑해서 돌아오는 역효과는 자기가 감수해야죠
저 글은 아무리봐도 실밖에 없음
그렇죠 뭐 ㅋㅋ 알지 않을까요 본인도 그만큼 더 존경하고 좋아하는거겠죠, 그게 뭐 도움이 되든 안되든
그만큼 아쉽다는거임
저렇게 글써서 얻은건 vmc와의 더욱 돈독한 관계지
반대급부로 잃은건 너무많음
그렇네요 ㅋㅋㅋㅋ
게시판도 불안타고 일방적으로 까이는거보면 말다했죠
이미지 하락하는것도 한순간... 안타깝네요
저도 앨범도 좋게 듣고 행보 기대했는데
한순간에 와장창이네요
인맥 아닌가..
인맥일 수도 있죠
근데 그 인맥때문에 왜 자기 이미지 다 깎아먹고 음악적 커리어에서 적을 만드는지 의문이고 아쉽다는거임
둘이 싸웠다고 한 명 등질 수 없네
누구 편들기엔 두 입장 이해돼,
그래서 내 입장은
정말 complicated
팔로알토처럼 대처해라
진찌 낄끼빠빠라는 말 되새겼으면ㅋㅋㅋ
이게 맞다...
진짜 좋아했는데 실망함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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