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내고 보여지고 자랑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장르인데
왜 외모가 안중요하나요...
물론 그것이 잘생긴 것 이라고만 정의내릴 순 없습니다... 다만 자기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창모가 잘생겨서 뜬건가요?? 다만 제 기준에서 자신 캐릭터에 부합하게 잘꾸민다고 봅니다 .
뽐내고 보여지고 자랑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장르인데
왜 외모가 안중요하나요...
물론 그것이 잘생긴 것 이라고만 정의내릴 순 없습니다... 다만 자기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창모가 잘생겨서 뜬건가요?? 다만 제 기준에서 자신 캐릭터에 부합하게 잘꾸민다고 봅니다 .
비단 가수 뿐만 아니라 그냥 사회에서 뭘 하든 외모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속물 같아 보이지면 외적으로 멋지거나 이쁘면 아무래도 더 호감 가는건 사실이죠.
외모로 사람 판가름 하면 그건 잘못이지만요
그쵸 은연중에 외모에 신경쓰게 되요..
그래도 전 딱히 래퍼한테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랩만 잘하면 그만이죠 뭐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과연 정말 중요할까요...?
자꾸 래퍼들에게 스타일링의 필요성을 강요한다면 점점 그 비중이 커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힙합에서의 범주로 보면 확실히 하나의 문화 느낌이 크지만 래퍼 개인들에겐 실력이 우선이니... 어렵네요
중요하다곤봐요
그렇다고 강요하는사람 없습니다. 또 옷을 잘입던 못입던 래퍼들도 자기나름대로의 스타일에 신경쓸테구요.
물론래퍼니까 음악이 우선이건 당연하죠. 옷만잘입는래퍼가 있어도 음악이 안좋으면 결국 관심못받을거에요
말씀하셨듯이 힙합에 속한건 음악뿐만인건 아니니까요.
네 ... 음악이 자신의 이미지와 부합하지 못한다면 절때 못뜬다고 봅니다.
머쉬베놈 언에듀 처럼 음악과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 것 같아요
힙합에서 외적 요소는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JUSTHIS"
외모가 얼굴만 해당된다면 좀 갸우뚱하겠지만,
옷 입는 스타일이나 전체적으로 뿜어져나오는 그런 외모라면
맞는거 같아요~~~
얼굴 그 자체가 아닌 캐릭터에 부합하는 이미지가 중요한건 맞는 것 같아요
코코 샤넬 명언이 떠오르네
상대를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외모로 판단 될 것이다.
나플라였나 루피였나
'힙합은 멋'
저희야 신경 안 쓰겠지만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지려면 외모가 중요하긴 하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