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해서 노래 추천듣고
야 노래 겁나 좋아 라고 되돌아 왔을깨
그 형용할 수 없는 소소한 희열... 크
사실 음악이나 영화 추천받는다 말하고 실제로 바빠서
안듣거나 안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반응 해주면 고맙기도 하고 요즘 제 소확행이네요
그래서 주크박스가 된 기분이기도 하고
취향 저격해서 노래 추천듣고
야 노래 겁나 좋아 라고 되돌아 왔을깨
그 형용할 수 없는 소소한 희열... 크
사실 음악이나 영화 추천받는다 말하고 실제로 바빠서
안듣거나 안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반응 해주면 고맙기도 하고 요즘 제 소확행이네요
그래서 주크박스가 된 기분이기도 하고
진짜 취향 제대로 저격해서 노래 골라주면 내심 뿌듯해짐
그치만 이게 뭐야 하고 황인욱 들으러 갈 가능성이 90% 이상이라서 저는 그냥 음악 취향을 야예 공유 안 함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공감
엄청 뿌듯하죠ㅋㅋㅋ 저는 야자수랑 락바텀 영업했읍니다..
근데 성공률이 메이플주문서보다 낮은 게 함정 ㅠㅠ
너무요..
ㄹㅇ 뿌듯함 저는 어머니한테 오케이션 추천해줬더니 좋아하시던데
?
왜요
엄만 쉬어야 되잖아~
저희 어머니는 잊지마와 화지의 집에서 따라하지마 들려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ㄹㅇ 진짜 원곡자된거처럼 뿌듯해여ㅋㅋㅋㅋ
저번에 블랭노래 틀어줬더니 이게 노래냐고 그러던데....추천에 늘 실패하네여...
제가 hyperreal노래를 통해 edm만 듣던형한테 재키와이를 소개시켜줬었는데 재키팬이 되버린형을 보면 뿌듯합니다
너무 기분 좋아요..
음악 1도 안듣다가 힙합을 주입당했던 사람이라서.....
아 물론 음악추천은 남자애들한테만 해줌
여자애들은 추천해줘봤자 어차피 우리 ○○이가 최고야 EGR해서
오 저랑 반대시네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노래 더 제대로 들으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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