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빼고 분위기만 봤을 때
서울은 이센스가 남산에서 담배 한 대 피면서 서울 전경 둘러보는 느낌,
Legacy는 뉴욕 거리들 보여지면서 제이지가 독백하는 느낌.
둘 다 앨범의 막곡인데 뭔가 묘하게 비슷한 결을 가진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둘 다 곡 너무 좋음..
가사를 빼고 분위기만 봤을 때
서울은 이센스가 남산에서 담배 한 대 피면서 서울 전경 둘러보는 느낌,
Legacy는 뉴욕 거리들 보여지면서 제이지가 독백하는 느낌.
둘 다 앨범의 막곡인데 뭔가 묘하게 비슷한 결을 가진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둘 다 곡 너무 좋음..
왠지 legacy는 제이지가 와인잔 들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뉴욕을 내려다 보고 있을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진짜로. 잘 어울리네요
댓글 달기